
18+불행의 말로
하유사 · 浪漫奇幻 · 架空历史漫画连载“제국과 신성국의 협약을 근본부터 흔들리게 할 악한 무리가 있으니, 바로 센 공작이 반역을 모의하고 있다!” 그때 이 신탁이 거짓임을 알리지 못했던 것을, 미사는 평생토록 후회했다. 자신의 손으로 가장 소중한 친구를 진창으로 빠뜨려야 했던 날은 영영 끝나지 않을 악몽이었다. 시간이 지나고 세간에선 10년 전의 신탁이 정녕 진실이었는지 의심하는 목소리들이 생겨났다. 모든 비난의 화살은 필연적으로 성녀에게 돌아왔으나, 제 손으로 내쳐 버린 소년에게 속죄하기 위해서라도 미사는 끝까지 가짜 성녀를 연기해야 했다. * * * “세간에서 리젠트리움 공작이 어떤 별칭으로 불리는지 아십니까, 성녀님?” “불행을 먹는…… 괴물.” “그렇습니다. 저는 가짜 성녀님께서 가짜 신탁을 내린 시점부터 바로 그 괴물이 되었습니다.” 불행을 논하는 시점부터 미사는 눈앞에 있는 남자가 어린 시절의 그 소년, 카르타 센임을 알았다. 그러나 카르타는 더 이상 소년이 아니었다. 미사 역시 더 이상 소녀가 아니었다. 가장 소중한 친구였으나, 이제는 가장 배척해야 하는 적이 되고 만 두 사람의 관계는 결코 평탄할 수 없었다. “내가 어떤 심정으로 여기까지 올라왔는지 너는 알까.” 카르타는 단숨에 미사를 제단 위로 밀어붙였다. 거룩한 몸을 가리는 치맛자락이 들어 올려진 건 순식간이었다.
18+뮤즈의 미학
하유사 · 浪漫奇幻 · R18漫画连载히아신스 아프론은 세기에 한 번 태어날까 말까 한 천재 예술가였다. 그의 걸음이 닿은 곳마다 생명의 기운이 넘쳐흘렀고, 그의 손길이 닿은 곳마다 꿀이 넘쳤으며, 그의 목소리가 닿은 곳마다 생명수가 끝을 모르고 흘러내렸다. “유타, 당신의 사랑스러운 보지를 보여주세요.” 그 기적이 이 의미일 줄은, 상상도 하지 못했다.
18+셜온 님 보내옵나니
하유사 · 架空历史 · 爱恨交织漫画连载한낱 낭인에게 마음을 주지 않았더라면, 이런 고통은 겪지 않아도 됐을까? 그 낭인이 이무기가 아니었더라면, 인간이기만 했다면, 이런 아픔은 겪지 않아도 됐을까? * * * “낭인…….” 타야는 본능적으로 뒷걸음질하는 셜온의 머리채를 순식간에 잡아 올렸다. “닥치거라. 네 입을 찢어 버리기 전에.” “윽!” 순식간에 침구 위로 엎어지며 아슬아슬하게 셜온의 밀지를 가리던 천이 펄럭였다. 타야는 그 틈을 놓치지 않았다. 단숨에 셜온의 다리를 잡아 벌려 거침없이 음부에 손가락 세 개를 쳐박았다. “이러면 아니되…… 아!” “닥치라 하였다. 지금 그 입 다물지 않으면 네 보지를 찢어 버릴 테니.” 눈 깜짝할 새 옷을 가리던 천이 벗겨지고 셜온은 완전한 나신이 되었다. 그녀의 가슴을 움켜쥔 타야는 아프도록 유방을 짓물렀다. 커다란 손 안에서 새하얀 살덩이가 거세게 너울거렸다. “이 가슴 속에 흑심을 품었었구나. 이 천박한 가슴 속에 나를 배반하고 죽일 살의를 품었었구나!” 그날 타야는 셜온의 모든 것을 취했다. 그녀의 육신부터 정신까지, 어느 것도 타야의 것이 되지 않은 것이 없었다.
18+애광, 광애(愛 , 狂)
하유사 · 短篇集 · 浪漫奇幻漫画连载#가상시대물 #동양풍 #왕족/귀족 #복수 #재회물 #갑을관계 #신분차이 #소유욕/독점욕/질투 #절륜남 #집착남 #나쁜남자 #오만남 #상처녀 #동정녀 #피폐물 #고수위 #하드코어 #씬중심 #강압적관계 “언제가 되더라도 기어코 공주의 모든 것을 내 것으로 만들 겁니다.” 한때는 무화공주, 신하의 부군이 될 자였으나, 이제는 역모를 꾀한 반역자밖에 되지 못하는 비타가 마지막으로 남긴 말이었다. 북북. 신하의 겉옷이 찢겨나가고 하얀 내의가 드러나는 건 한순간이었다. 당황한 신하는 황급히 드러난 윗 가슴을 가리려 했으나, 비타의 가벼운 발길질에 그녀의 팔은 힘없이 내쳐지고 말았다. “으, 흣!” “내 시간은 공주가 나를 버리고 5보의 업보를 쌓은 그 순간에서 멈췄기 때문이야. 그러니 말이라도 공주라 해주는 것이지만, 정말로 공주가 아라국의 왕족이라 생각하면 상당히 곤란할 거야.” 술병을 든 비타는 그대로 신하의 내의에 술을 콸콸 쏟아부었다. 액체에 젖은 하얀 내의는 금세 몸에 찰싹 달라붙었고, 중요한 부위를 가린 속곳이 적나라하게 비치는 것도 금방이었다. “아, 맞다. 이 개 같은 가슴 속곳은 벗겨야겠네.” “뭐, 뭐 하는 짓이냐!” “그 말투는, 버리라고, 했을 텐데?” *여주/ 신하 과거 비타를 아라국에서 추방했으나, 그때의 일이 파멸이 되어 돌아올 줄 알았더라면…… *남주/ 비타 신하의 명령으로 아라국에서 추방당했음에도, 신하를 손아귀에 넣기 위해 아라국을 직접 멸망시키는 데 이른다. *이럴 때 보세요 여주의 모든 것을 손아귀에 넣어야만 성이 풀리는 사이코 남주의 집착을 동양풍으로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그러게, 진작에 내 손아귀 안에 들어왔으면 좋았잖아, 공주.”
하유사 | TIBI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