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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협박
ill · 现代背景 · 占有欲/嫉妒
漫画连载
#현대물 #오해 #소유욕 #남장여자 #직진남 #능력남 #재벌남 #집착남 #평범녀 “놔! 미친놈아, 놓으라고!” “계속 소리 질러. 발버둥 쳐도 좋고. 난 네가 숨긴 걸 찾아낼 테니까.” “내가 뭘 숨겼는데! 도대체 왜 이러는데!” “약, 너희 같은 것들이 몸속에 숨겨 들어오는 거.” “약? 무슨 약! 무슨 약을 몸에 숨기는데!” “그건 보면 알겠지.” 남자의 손이 수아의 속옷에 닿았다. 속옷을 벗기지는 않았지만, 그 아래 있는 것들을 전부 확인하겠다는 듯 손길이 거침없이 가슴을 주물렀다. 그러다 아무것도 만져지지 않자 미간을 구겼다. “설마…… 아래쪽에 숨긴 건가?” 남자의 목소리에 놀란 수아가 조금 전보다 더 강하게 몸을 비틀었다. 그러자 남자가 수아의 허벅지 사이에 제 허벅지를 밀어 넣었다. “약이 그렇게 좋은가? 여기 숨겨 들어오고 싶을 만큼?” 수아가 빠져나가려 발버둥 쳤지만, 커다란 남자와 소파 사이에 끼어서 조금도 움직일 수 없었다. “여기 그냥 처박아 볼까? 그럼 안에서 넣어 두었던 약이 어떻게 될지 궁금하지 않아?” * “도망쳐…… 버렸네?” 손안에 쥐었던 것을 빼앗긴 듯, 불쾌한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저도 모르게 손을 쥐었다 폈다 하며 남아 있지도 않은 감촉을 다시 느끼려 했다. “도망쳐 버린 고양이는…… 다시 잡아 오면 그만이지.” 오랜만에 가지고 싶은 것이 생긴 한이준은 미소를 머금었다. #소유욕 강한 집착남에게서 도망치면 #도망친 고양이를 잡았을 때 해야 할 올바른 행동은 * 가볍고 강렬하게 즐기는 미니 로맨스 & BL, 미로비 스토리 - 로맨스 컬렉션 《달콤한 협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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