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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하루 | TIBIU
作者档案
다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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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하루
other · 主要名称
作品
2 部作品
당신의 사랑을 응원합니다 (Love to You)
다하루 · 日常 · 现代背景
漫画连载
독립자금을 위해 가이드 녹음을 하러 간 나영은 그곳에서 인기 작곡가 TREE, 도진을 만난다. '너무 좋아서 잊을 수가 없었어요.' 5년 전, 나영의 노래를 듣고 큰 위로를 받았던 도진은 자신을 팬이라 소개하며 그녀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구면이더라고.' 유감스럽게도 나영과 피렌체에서 만난 적이 있다는 걸 그는 기억하지 못하는 듯했지만. '도와줘서 고마워요.' 이후 우연한 만남을 통해 도진에게 도움을 받은 나영은 그와 가까워지고, 자연스레 도진에 대해 알게 된 사실이 하나 생겼다. '사랑, 하고 있는 거 아니에요?' 다정히 이름을 부르고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다른 이와 다른 웃음을 보일 만큼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난 바로 보이던데. 김도진 씨 마음.' 남몰래 누군가를 마음에 담고 있다는 걸 말이다. '저 좀 도와주세요.' 그런 사람한테, 애인 행세를 해달라는 터무니없는 소리를 하고 말았다. "할게요." 그런데, "나영 씨, 가짜 남자친구." 당연히 개소리라 무시해야 하는 게 맞는 건데. "대신 나영 씨도 돼 주세요. 제 가짜 여자친구." 이 남자 대체 무슨 생각이지?
漫画
침묵의 여름 (Träumerei)
다하루 · 日常 · 职场
漫画连载
‘가지 마.’ 태어나 처음으로 했던 애원이었다. 손에서 느껴지는 고통도 차갑게 돌아선 네 무정함 앞에선 무의미했다. 널 떠올리게 하는 계절이 매년 반복되었다. 고통을 닮은 그리움마저 지겨워질 때 즈음이었다. “찾았다.” 네가 내 앞에 나타난 건. “도여름.” 발광하던 빛을 모조리 잃은, 등잔 밑에 숨어 있던 빛 바랜 여름을. “왜 그 꼴이야.” “받아먹은 5억은 어디에 썼길래.“ 겨우 이런 꼴을 내게 보이려 오랜 시간 저를 괴롭혔던가. 불행하길 바랐고, 그 모습 그대로였다. 그럼 좋아야 하잖아. 초라하고 볼품없는 모습에 마음껏 비웃으면 되는 거잖아. 그런데 왜. “생각해보는 중이야.” 그러니 알아야겠다. “이번엔 무슨 협박을 사용하면 좋을지.” 너만 보면 치밀어 오르는 이 뜨거움의 이유를.
漫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