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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해 | TIBI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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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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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님의 애로사항
순수해 · 浪漫奇幻 · 重生
漫画连载
새끼 암 표범을 키운다면 이런 느낌일까? 그녀와 하는 금단 플레이는 그 어떤 자극보다 강렬했다. 금단이 취향이었나? 그녀에게 손대면서 배덕감을 고취시키는 기분은 설명할 수 없게 짜릿했다. 애초에 그런 변태 성향이 있었던 것처럼, 당연한 듯이 극도로 흥분됐다. “내게 재미를 주겠다고 해 놓고 부인이 더 느끼면 내가 손해 보는 기분이 되는데.” 반쯤은 장난과 그녀의 호기를 꺾어 볼 마음이었지만, 시야로 들어온 아름다운 여체는 그녀가 얼마나 야한 몸을 가졌는지 깨닫게 했고, 맛을 본 여자는 꿀에 미친 벌처럼 발정하게 했다. 변태 자식! 동생의 아내에게 음심을 내보이다니. 그것도 대놓고! 물론 남편이란 놈이 뒤에서 저를 살인 교사한 사실을 알게 된 지금, 그는 남편도 멋도 아닌 타파해야 할 최악의 적일뿐이지만. 공작 저 인간도 상당히 뒤틀린 것만은 분명했다. 미친놈과 변태! 그래도 뭐 어쩌겠는가. 끔찍하게 죽는 것보다는 변태를 좀 상대해 주는 게 백번 낫지. 리아는 노골적인 수컷의 시선을 피하지 않았다. 이런 게 바로 금단의 달콤함이고 배덕의 짜릿함인 것을 리아는 확실하게 입문하고 있었다. 리아는 솔직함에 대담함을 보태어 대답했다. “저도, 음…… 남편의 형님일 때가 더 흥분될 것 같아요.” 호시탐탐 도망칠 기회를 노리는 유혹녀와, 그럴 때마다 아주 부끄럽고 음란한 벌로 응징하는 능글남의 금단 플레이!
漫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