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다르 | TIBIU

어쩌다 우리는
체다르 · 朋友变恋人 · 娱乐圈漫画连载#얘네가우정이면난친구없다 #쌍방삽질 #질투많공 #무자각집착공 #수없인못살공 #일편단심짝사랑수 #무심한듯다정수 #공한정죽부인수 “나한테 너는…. 우정, 아니었어.” 어릴 적부터 단짝처럼 자라온 도현과 혜성. 혜성에게 도현은 인생을 바친 첫사랑 상대이지만, 도현에게 혜성은 그저 가까운 친구 정도인 것만 같다. 우정이란 이름으로 아슬아슬하게 이어지던 일상. 어느 날 혜성의 가게 알바생 주형이 두 사람 사이에 끼어들며 평온한 듯했던 관계에도 조금씩 균열이 생기는데…. [미리보기] “뭐라는 거야. 제대로 말해. 주어, 목적어 다 빼고 사람 못 알아들을 소리만 처하지 말고, 내가 이해할 수 있게 다시 말해 보라고.” “…….” “이혜성!” 이제 와 두려운 것 따위는 없다 여겼다. 나보다 머리 하나는 더 큰 녀석의 몸이 점차 내게 가까워질수록, 녀석이 만들어 낸 그림자가 내 머리부터 발끝을 삼킬수록. 나는 그에 비례하게 한 걸음씩 뒤로 물러날 수밖에 없었다. 서도현의 눈매에 물든 붉기가 점차 진해져 갔다. 순간 난 알 수 있었다. 서도현은 이미 내가 무슨 소릴 하고 있는지 완벽히 이해한 동시에 철저히 거부하고 있다는 것을. “좋아해….” “아니, 다시. 너 지금 잘 생각해서 똑바로 말해. 착각해서 후회할 짓 하지 마.”
결혼은 남들처럼
체다르 · 现代背景 · 初恋漫画连载* 키워드 : 현대물, 오메가버스, 첫사랑, 재회물, 계약, 미남공, 무심공, 재벌공, 후회공, 상처공, 다정수, 헌신수, 자낮수, 병약수, 단정수, 임신수, 짝사랑수, 상처수, 도망수, 시리어스물, 애절물, 동거/배우자 “예의상 하나만 묻죠. 지승연 씨는 이 결혼에 동의합니까.” 우성 알파라는 형질 때문에 기대와 위협 속에서 자라난 한태민. 그리고 우성 오메가인 덕분에 좋은 집안에 입양된 지승연. 너무 다른 삶을 살아온 두 사람의 공통점은 결혼에 큰 의미를 두지 않는다는 점이었다. 오래전, 첫사랑의 열병 속에서 태민을 짝사랑했던 승연과 옛 인연을 기억하지 못하는 태민 사이에 차이가 있다면, 그건 상대에 대한 감정과 마음가짐일 터. 비즈니스에 불과한 이 결혼에서 승연의 역할은 양쪽 집안이 원하는 대로 우성 알파를 낳는 것뿐이었다. 그러나 태민은 ‘우리 사이에 아이는 없을 것’이라고 단단히 못 박고, 결혼에 관련된 책임과 기대가 승연을 짓누르는 것을 방관하는데……. “꽤 시달릴 겁니다. 안타깝지만 모든 일들은 철저히 지승연 씨 몫입니다.” “네. 알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