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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감 | TIBIU
作者档案
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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其他名称
무감
other · 主要名称
作品
2 部作品
세화
무감 · 现代背景 · 黑道
漫画连载
조직폭력배의 후원을 받고 큰 국회의원을 아버지로 둔 이세화는 어느 날 깡촌 무정(畝庭)에 그들의 볼모로 끌려오게 된다. “볼모 주제에 팔자 좋네.” 그리고 그곳에서 만난 저택의 주인, 차무형에게 홀딱 반하게 되는데. “안다고. 왜 미움 샀는지. 예뻐서 아닌가.” 이따위로 예뻐서 사는 게 피곤하겠네. 무형이 입안을 묵직하게 훑은 담배 연기를 뱉어 내며 머리를 비틀었다. 속이 비치지 않는 검은 눈이 세화를 향했다. 그는 이렇게 별 의미 없다는 듯 태연하게 지껄이는 말들로 그녀를 흔들어 놓고. “오빠, 좋아해요.” “애기야, 아저씨 몇 살인지는 알아?” 정작 세화의 고백은 애 취급하며 받아 주질 않았다. “아저씨한테 보지 빨리면 헐어.” 느릿한 저음과 함께 쏟아지는 매캐하고 독한 담배 연기가 세화의 코끝을 따갑게 덥혔다. * * * 눈을 아리게 할 정도로 방 안 가득 퍼진 햇발 아래, 흰 이불이 눈에 띌 정도로 불룩하게 솟아 있었다. 세화의 체구 크기만큼 솟아오른 이불을 가만히 내려다보던 무형이 그것을 대강 들추어내자, 세화가 깜짝 놀라 눈을 위로 치켜뜨며 무형을 올려다보았다. 그러면서도 입에 꾸역꾸역 물고 있는 걸 놓을 생각은 않았다. 불거진 그의 울대뼈가 느리게 움지럭거렸고. “……이거 진짜 난 년이네.” 한숨과 같은 짧은 헛웃음과 함께 잠에 젖어 묵직하게 가라앉은 저음이 부옇게 내리깔렸다.
漫画
18+
성행동(性行動)
무감 · 现代背景 · 黑道
漫画连载
성행동 性行動 동물 수컷이 정소에서 형성된 정자를 암컷의 난자가 있는 수정 부위까지 도달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행하는 모든 성적 행동. 성적으로 흥분한 후에 일어나는 구애로부터 교미에 이르는 행동까지 포함된다. “영아, 오빠 맛 없었어?” 사영의 귓가를 느릿하게 두드리는 태건의 여상한 목소리 끄트머리가 허연 담배 연기와 함께 그의 벌건 입 속으로 삼켜 들어갔다. 사영의 손끝이 파르르 떨렸다. “그게 무슨…….” 그와 동시에 까득거리는 구둣발 소리와 함께 검고도 커다란 그림자가 사영을 덮쳤다. 순식간에 제 몸을 완전이 덮어버린 태건의 그림자에 사영의 몸이 반사적으로 움츠러들었다. 일순 검게 그을린 듯 묵직한 그의 담배 냄새가 사영의 코끝을 적셨고. “한 번 따먹고 버리는 거 보니까…….” 나 맛 없었나, 싶어서. 길고 붉은 입매가 벌어지는 모양대로 그 안에 자리한 젖은 속살이 내보였고, 깔깔하면서도 눅눅한 저음이 사영의 콧등 위로 떨어졌다. 나는 우리 영이 맛있었는데. 뜨겁고 습한 숨과 척척한 혓바닥이 허연 목덜미를 빨아 올렸다.
漫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