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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란 | TIBI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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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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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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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品
2 部作品
18+
상냥한 침략자
사모란 · 现代背景 · 初恋
漫画连载
“준희야. 내가 너 정말 좋아한다니까. 왜 못 믿어?” 고등학교 때부터 좋다고 따라다니는 남자 권도하. 질릴 정도로 들은 그의 고백은 한없이 가볍다. "한번 자면 꺼져 준다니까?" "자면, 정말 꺼져줄래요?" "약속해." 그저 섹스가 목적이라면, 그래, 한번 하고 치워버리자. 그까짓 순결이 뭐라고. 고작 하룻밤으로 제게 재앙과도 같은 남자를 떼어낼 수 있다면 싸게 먹힌다고 생각했다. “나 잡아먹을 수 있는 여잔 너뿐이야.” 매사 진지하지 못하고 장난스러운 남자. 사랑한다는 말이 깃털보다 가벼운 남자. 그의 사랑 방식은 거침없고 노골적이며 천박하고 애절하다. *** "뭐 하나만 묻자." 도하는 지금 당장 자빠뜨려 치마를 걷어내도 이상할 것 없는 눈빛을 하고서 태연히 말했다. “넌 내 자지가 만만해서 그렇게 깔고 앉아 비벼댔어?” 준희의 인상이 와락 구겨졌다.
漫画
공작부인은 사랑하지 않는다
사모란 · 浪漫奇幻 · 初恋
漫画连载
트리스탄의 아내로 산지 5년. 그를 사랑해 감당해야 했던 지옥 같은 결혼생활에 종지부를 찍었다. 사랑하는 아이와 남편을 남겨두고 떠난 엘리아나는 기억을 지우고 세라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삶을 살기로 결심했지만 다시 트리스탄의 품으로 돌아오고야 만다. “세라, 우린 이런 사이였어. 서로의 몸을 서로에게만 허락한 사이.”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아항!” 세라는 이제 자신의 과거가 궁금해졌다. 지난 2년간 이렇게 간절히 궁금해 본 적이 없을 정도로. 이 남자가 주는 쾌락에 미친년처럼 헐떡이는 자신이 너무도 낯설었기에. 지금의 이 모습이 마치 자신이 아닌 것처럼 느껴졌기에. 진정한 세라의 모습이 무엇인지 궁금했다. “그럼 매일 밤 기억을 하나씩 찾아와. 아무거나. 떠오르는 잔상이라도 좋아.”
漫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