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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제크 | TIBI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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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제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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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제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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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뒤에 은총 있으라
아르제크 · 初恋 · 朋友变恋人
漫画连载
※이 작품은 높은 수위의 성애 묘사 및 가학적인 장면과 소재를 다루고 있습니다. 취향에 따라 크게 호불호가 나뉠 수 있는 작품이니, 구매하시기 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2권부 스토리상 다소 잔인한 장면이 등장합니다. ※1년 13개월 398일인 세계관으로, 작중 17세 중반=지구에서의 만19세와 대응합니다. (17.5*398/365.25=19.07) 신의 아들은 다툼의 불씨를 가지고 지상에 내려와 왕이 되었다. 그가 다툼을 소망하지는 않았으나, 오로지 그 불씨의 꺼질 듯한 아름다움을 사랑했기 때문에. 동방 대륙을 널리 정복한 대제국 알린챠의 서쪽 끝, 고립된 성지 미누르드. 산지로 둘러싸인 호수지대 가운데 위치한 요새에는 ‘여신의 전사’라 불리는 젊은 사령관 하킴 카리드의 세력이 7년째 주둔하고 있다. 오랜 평화에 안주하지 않는 전사는 조만간 서쪽으로 진군하기를 계획하여, 자신의 아끼는 동생인 소년 율법학자 카밀에게도 스스로를 지킬 수 있도록 칼 쓰는 법을 익히게끔 명령한다. 소년을 가르칠 임무를 받잡은 이는 전사 휘하의 장교인 ‘순결한 자’의 일원, 이스탈 즈야. 비록 내성적이지만 유능하고 충성된 그는 전사의 명령을 성심껏 받들려 노력한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대단한 미소년이기도 한 제자 카밀의 모습에 점차 미묘한 감정을 느껴, 사랑과 의무 사이에서 위태로운 방황을 시작하고. 그런 동료를 끝까지 지지하려는 그의 친우 에리에즈. 또한 그 모두를 둘러싼 미누르드 구성원들의 소요. 혼란의 와중에 즈야는, 그간 카밀이 오래 숨겨왔던 성지의 깊은 비밀에 하나둘 접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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