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랑랑 | TIBIU

그 매니저의 참견
슈랑랑 · 现代背景 · 浪漫喜剧漫画连载아는 선배의 끈질긴 섭외에 못 이겨 방송국을 관두고 RN소속사에 매니저로 입사한 서예은. 케어하게 된 배우의 일로 회사를 방문했던 예은은 우연히 톱 배우인 유채란을 만나게 되고, 예지몽을 떠올리며 그녀에게 사소한 조언을 건넨다. “채란 씨. 아무리 화가 나도 남에게 뭔가를 뿌리는 건 자제하는 게 좋아요.” 채란은 정확하게 들어맞은 예은의 말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이후 예은을 눈여겨본다. 시간이 지날수록 툭툭 내뱉는 예은의 말은 채란을 더욱 혼란에 빠트리고, 자칫 주제넘다 생각했던 예은의 날카로운 조언은 채란의 앞날에 서서히 광명을 드리우는데…….
7 Years
슈랑랑 · 现代背景 · 浪漫喜剧漫画连载일에 치여 살다 졸업 후 7년 만에 동창회에 참석하게 된 상아. 상아는 그곳에서 저와 사건사고가 많았던 시현을 다시 보게 된다. 개 버릇 남 못 준다고 험한 입으로 술자리를 단숨에 얼어붙게 한 시현. 거기서 끝났으면 다행이련만. “걔 유상아 좋아하잖아.” 시현에 대한 동창들의 뒷담화에 상아는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본의 아니게 칸막이에 같이 갇히게 된 시현 앞에서 어쩔 줄을 모른다. 그러나 소문의 당사자인 시현은 어이없는 웃음만 짓고 마는데. 드디어 끝나지 않을 것 같던 뒷담화가 끝나고 동창들의 말소리가 화장실 밖으로 멀어지자. “상아야. 여기서 듣고 봤던 일은 뭐다?” “……없던 일이다?” “역시 우리 반 1등이었던 애답게 영리하네.” 작게 웃은 시현은 곧 문을 밀어 밖을 손짓했다. “먼저 가 봐. 사이좋게 가면 졸지에 섹스까지 했다고 소문날라.” 의미심장하게 웃은 시현은 상아에게 입조심을 강조할 뿐 소문을 부정하지 않고. 그 이후 상아와 시현은 업무적으로 엮이기 시작하는데…….
굿바이 메모리
슈랑랑 · 现代背景 · 浪漫喜剧漫画连载아역 배우로 승승장구하며 종횡무진 브라운관을 누비던 배우 윤제희. 어느 날 닥친 세트장 붕괴 사고로 제희는 연기자의 삶을 놓아야만 했다. 각종 트라우마와 사고의 후유증으로 연예계 복귀는 힘들 거라는 주위의 예상과 다르게 제희는 연예계에 멋지게 컴백을 한다. 연기자가 아닌 드라마 작가라는 수식어를 단 채. 불행한 과거를 보상하듯 작가로서 윤제희라는 이름 석 자는 점점 명성을 더해가고, 새 작품의 주·조연 캐스팅을 위해 과거 친분이 있던 기획사의 오디션에 참석하게 된다. 그리고 거기서 만난 한 아이. 라스걸의 리더이자 연기자로서도 부각을 나타내는 괴물 아이돌 원해영. -최악. 그러나 제희는 해영의 연기에 최악이라는 점수를 주게 되고 해영이 아닌 다른 아이를 캐스팅하려 마음먹는다. 해영의 연기가 과거 자신이 했던 연기를 그대로 답습한 듯 똑같아서였다. “네 연기를 해. 연기자로서 오래 가고 싶다면.” 제희의 충고에 해영은 본인의 진짜 연기를 보여주고 제희는 넋을 빼앗긴 채 해영의 연기에 빠져든다. 그리고 정신을 차렸을 땐 해영의 긴 속눈썹이 눈앞에 다가와 있음을 자각한다. “선생님, 숨 쉬세요.” 미쳤다는 생각과 함께, 제희는 실수를 체감했다. 제 안목 같은 걸 믿어서는 안 되었다고. 해영의 연기를 본 순간부터 제희는 매 순간 해영의 연기가 생각나고, 속절없이 해영에게 끌리게 되는데. 작가와 연기자로 만난 두 사람의 관계, 연예계의 비즈니스를 넘어 사랑으로 거듭날 수 있을까.- R18封面已屏蔽
네가 예뻐 보일 때
슈랑랑 · 校园 · 现代背景R18 · 游客封面已屏蔽,可登录后设置[첫사랑이자 극우성인 오메가를 지키기 위한 우성 알파의 지고지순한 사랑 이야기] 7살 봄 무렵 만났던 작은 아이, 어머니의 재혼 상대의 딸이자 오메가로 태어난 예쁘디예뻤던 아이. 그게 채원의 눈에 비쳤던 서린의 첫인상이었다. 우성 알파였음에도 채원은 어머니의 뜻대로 서린과 대부분의 함께했고, 스스로도 약해보이는 서린을 위하며 살아간다. 사실 재혼이 핑계거리였음을 채원도 서린도 그 당시에는 알지 못했다. 같은 학교, 같은 아파트, 같은 공간, 늘 모든 것을 함께하던 어느 날 서린에게 히트 사이클이 찾아온다. 이건 알파인 채원과 오메가인 서린의 사이에 벽이 생긴다는 징조기도 했다. ‘읍! 내 몸에 손대지 마!’ 의사는 안전을 위해 서린에게 채원을 멀리할 것을 권하지만, 채원은 그 무렵 자신이 하자가 있는 알파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왜 이렇게 늦게 와.’ ‘검사하느라고.’ ‘무슨 검사를 이 주 동안이나 하는데.’ 채원이 슬며시 건넨 검사지에 서린은 기함을 하고. ‘뭐야, 너 그럼 고자야? 러트 온 적 있어?’ ‘없어.’ ‘그럼 고자 맞네.’ 다행히 두 사람 사이에는 다시금 웃음꽃이 핀다. 하지만 서로의 징검다리였던 채원의 어머니를 여의자마자 두 사람의 사이는 원치 않게 흔들리기 시작한다. 각자의 집안에서 서린과 채원을 밀어내기 시작한 것. 그러다 진학한 대학교에서 서린은 난생 처음 자신의 형질과 맞는 윤가은 교수를 만나게 된다. “윤가은 교수예요. 아는 학생도 있고, 아닌 학생도 있겠지만. 국내 최고 수치 보유자예요.” 서린을 향한 가은의 뜨거운 눈길과 관심. 급기야 서린의 집안에서는 가은을 서린의 배우자로 점지하기까지. “시간 날 때 제 교수실로 와 줄래요?” 서린은 그런 윤가은을 유독 긴 시간 살피고, 채원은 불쾌감과 함께 이 관계가 틀어질지도 모른다는 징조를 느끼고 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