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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기 | TIBIU
作者档案
히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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其他名称
히스기
other · 主要名称
作品
2 部作品
개와 고양이
히스기 · 美人攻 · BL
漫画连载
#미인공 #게이공 #얄밉공 #애교공 #이렇게살면칼맞을거같공 #조련공 #개아가공 #떡대수 #남자답수 #노멀이었수 #내남친이면좋겠수 #근데현실에는없수 #쑥맥수 #덩치에_안_어울리게_귀엽수 #대형견수 “그날 일은 묻어두기로 해요 우리. 둘 다 취했었잖아요.” 올해로 28살이 되는 이경원을 아는 사람들의 반응은 둘로 나뉜다. 1.개새끼 2.나쁜 새끼 욕을 좀 한다 싶으면 개새끼고 그마저도 할 가치가 없다고 느낀다면 나쁜 새끼라고 한다. 그 사실을 잘 알고 있는 이경원은 그에 대해 별생각이 없다. 신경을 쓰지 않고 있다고 말하는 것이 더 맞겠다. 그렇게 겁나는 거 없이 살아가던 이경원은 어느 날 술에 취한 남자를 꼬셔 모텔로 데려가는데 이런, 남자가 도중에 잠들어 버렸다. 다음 날 눈을 뜬 남자는 간밤의 일을 제대로 기억도 못한다. 아쉽지만 그대로 헤어지는데 일로 또 만나버렸네. 사적인 일을 공적인 일에 끌어오는 건 딱 질색이지만 이번만큼은 조금 장난을 쳐도 재밌지 않을까?
漫画
고래가 물 밖으로 나오면
히스기 · 现代背景 · 美人攻
漫画连载
#칼라버스 #미인공 #고딩공 #유치하공 #솔직하지못하공 #너만다르게보이공 #전직수영선수라서 덩치 좋수 #떡대수 #고딩수 #남자답수, #별생각없수 #쟤가나따라와수 전작 「개와 고양이」의 패러렐월드. 비슷한 듯 다른 이야기. 인간은 태어날 때 모두 전색맹이다. 이르게는 사춘기부터 느리게는 스무 살 즈음에 색을 구분할 수 있다. 이에 관해 여러 가지 가설이 있다. 그중 색을 인지하는 신경이 느리게 발달해서 사춘기에 접어들어서야 성장이 끝난다거나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면 색을 본다는 게 가장 널리 퍼져 있다. 뭐, 믿거나 말거나. 사실 후자는 아주 감성적인 이유라, 꼭 사랑을 안 해도 자연스럽게 스무 살 정도가 지나면 색을 보는 게 정설로 여겨진다. 이경원도 어련히 나이가 들면 색을 보겠거니 생각하고 살았다. 그날도 수영을 하고 귀에 들어간 물을 빼기 위해 고개를 돌리다, 무심코 오른쪽 맨 끝 레일에 있는 남자애를 쳐다보았다. 처음에는 얼굴이 눈에 들어왔다. 눈이 마주쳤다고 생각한 순간 남자애의 얼굴색이 다르게 보였다. 이경원은 고개를 갸웃거리며 눈을 비비고 고쳐 떴다. 방금 본 것은 사라지고 평소와 같은 세상이 돌아왔다. 밝고 어두움만으로 구분되는 세상. 평범한 연애의 시작이다.
漫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