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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10 | TIBIU
作者档案
8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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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10
other · 主要名称
作品
2 部作品
18+
훼손된 남자
8910 · 治愈 · 现代背景
漫画连载
"아이러니하게도 커피에 대해서는 문외한인 카페 사장 수안. 커피를 배우기 위해 머물던 강릉에서 어딘지 모르게 위태로워 보이는 남자를 줍고 말았다. “누나가 원하는 거 다 시키셔도 돼요.” 도현이 주저앉아 수안의 무릎에 얼굴을 댔다. 젖어 있는 머리칼에서 느릿하게 흘러내리는 물방울이 그녀의 살을 적셨다. “빨까요? 저 잘해요.” 단정한 손가락이 수안의 새하얀 무릎을 쓰다듬고 천천히 허벅지를 가르며 안쪽의 깊은 살을 만졌다. 그녀의 무릎에 입술을 꾹 누르자 몸이 떨리는 게 느껴졌다. “도현아, 하지 마.” “이러려고 저 데리고 오신 거잖아요.” 도현이 야릇한 눈웃음을 치며 수안을 올려다봤다. “아래쪽은 한 번도 쓴 적 없어요.” 도현이 그녀의 손을 잡아당겨 제 가슴에 얹었다. 여린 손바닥 아래로 그의 단단한 몸이 느껴지자 수안의 호흡이 거칠어졌다. “누나가 처음이에요.” 낮게 속삭이는 목소리가 고요한 거실에 울려 퍼졌다. 《훼손된 남자》"
漫画
18+
무풍지대에서의 조우
8910 · 悬疑 · 浪漫奇幻
漫画连载
"철컥! 마리엄의 관자놀이에 차가운 총구가 닿았다. 두 손을 들어 올린 채 천천히 눈알을 굴려 옆을 보니……. ‘네가 왜 여기서 나와?’ 악명 높은 해적이자 에스텔로스 제국의 사략 선장인 마리엄 카펜터. 그녀는 전투 중에 폭풍우에 휘말려 무인도에 표류하고, 그곳에서 과거의 연인이자 적국 브리타스의 해군 테오도르와 재회하는데……. “예전 생각나지 않아? 구조될 때까지 할 것도 없는데, 서로 욕구나 좀 풀자.” 마리엄은 악동 같은 미소를 지은 채 얇은 밧줄로 그의 팔을 꽁꽁 묶었다. 단정한 미남의 얼굴이 수치심으로 새빨갛게 달아올랐다. “그런 얼굴은 좀 위험한데.” “……당신, 정말 비열해.” “하루 이틀 일이야? 그래도 넌 그런 나를 제법 좋아했잖아.” “그게 무슨!” 그때, 불현듯 해안가 근처의 숲에서 인기척이 들려온다. 두 사람 사이로 서늘한 바람이 지나가고, 평화롭게만 느껴졌던 섬의 고요한 풍경이 기이하게 느껴지기 시작했다. “누군가 여기에 있어.” 마리엄이 확신에 찬 목소리로 말했다. 《무풍지대에서의 조우》"
漫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