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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바미 | TIBI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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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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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바미 · 现代背景 · 浪漫喜剧
漫画连载
특출날 것 없는 김메리에게는 남들과 다른 부분이 있었다. 저장 강박증. 학창 시절 친구의 배신을 말미암아 메리는 모든 것을 기록했다. 그날도 어김없이 메리는 자신의 자리에 카메라를 설치했다. 김메리는 영상에 다른 것이 찍힐 줄은 추호도 몰랐다. 더군다나 짝사랑하는 상관의 자위행위 같은 것이 찍힐 줄은…. 영상속 주석영은 왼손으로 책상을 짚는다. 그리고 바지춤에서 ‘그것’을 꺼낸다. 하필 모니터 불빛이 뿜어져 나오고 있어 그 윤곽이 디테일하게 드러난다. 곧이어 주석영은 흔든다. 무엇을? 성기를. 발기한 그의 성기를. 하아, 하아. 헉, 하아. 충격이었다. 무엇을 봐도 영상 속 모습이 겹쳐 보였다. 외근 후 눈보라에 갇혀 석영의 차에서 잠시 잠이 든 그날도 똑같았다. 그래서 김메리는 외쳤다. “…팀장님, 자위하지 마세요, 자위하지 마세요!” ---------- “영상 보여줘요.” “…싫어요.” “싫어요?” “싫어요! 제 사생활이잖아요.” “사생활? 남이 자지 흔드는 걸 자기 맘대로 촬영해놓고 사생활?” “그러게 왜! 왜…회사에서…그걸 흔들어요?” “솔직하게 대답하면 용서할 수도 있어요. 날 만지고 싶었죠?” “…예?” “날 갖고 싶었죠?” 그렇게 말하는 주석영은 그전보다 상냥한 표정이었다. 눈물에 흥건하게 젖어 지저분한 김메리의 뺨을 쓰다듬는 손길엔 온정마저 묻어났다. 김메리는 아니라 말하려 했다. 그를 만진다니. 그를 갖고 싶다니. 자신은 감히 그런 소망은 품어본 적도 없다고. 내 주제에 그런 일은 결코 없을 거라고. “나랑 자고 싶었던 거 아닙니까.” “…그건.” “내가 김메리씨랑 섹스해주면 입을 다물겠어요?”
漫画
워닝
김바미 · 现代背景 · 恋爱
漫画连载
어린 나이에 조실부모해 홀로 동생인 준영을 길러온 이윤세, 윤세의 노력에도 팍팍한 삶은 나아질 희망없이 여전하다. 그런 윤세에게 유일하게 의지가 되는 존재라면 동생의 친구인 은섬뿐인데 윤세를 마치 가족처럼 친절과 헌신으로 돌보는 은섬, 윤세는 그 마음이 단순한 우정인 줄 알았지만... “내 욕망의 원천은 매번 누나였던 거라고요.” 지난 10년간 숨겨왔던 욕망을 드러내며 은섬은 다가온다. “누나. 좋아해요. 계속 누나를 만지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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