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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자쿵 | TIBIU
作者档案
덕자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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其他名称
덕자쿵
other · 主要名称
作品
4 部作品
너드남의 유혹
덕자쿵 · 现代背景 · 办公室恋爱
漫画连载
“한 번 건드렸으면 책임을 져야죠.” “…… 무슨 책임.” “섹스. 알려줬잖아요.” 미친 새끼. 라는 말이 절로 나올 뻔했다. 그도 즐기고 보경도 즐겼던 밤이었다. 아마도 재혁이 회사의 후임이 아니었다면 지속적으로 만나는 파트너가 됐을지도 모른다. “이재혁.” “네. 최보경 팀장님.” “한 번 잤다고 이래도 된다고 생각하지 마.” “그럼 두 번 섹스 하면 괜찮나요?” 키와 덩치는 산만 하건만 구겨진 셔츠와 덥수룩한 머리. 그리고 눈이 잘 보이지 않는 뿔테 안경은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수가 없었다. “사귀자고 하면 도망가시고… 섹파라도 하려 했더니 먹고 버리겠다는데.” 누군가의 백으로 이곳에 들어왔을지도 모르는, 여러모로 눈에 띄는 재혁이 보경을 빤히 바라봤다. “제가 뭘 어째야 할까요. 나는 최보경 팀장님이 좋은데.” 너드남의 유혹이 시작되었다.
漫画
애착인형
덕자쿵 · 同居 · 恋爱
漫画连载
“사장님. 다음 주 중으로 결재 부탁드립니다.” “이게 뭐지?” 다정이 내민 것을 본 시늉도 하지 않은 정해준의 태도에 욕지기가 튀어 나올 뻔 했지만 5년간 내 몸에 밴 친절함으로 그에게 설명해주었다. “사직서입니다.” “반려.” 그녀는 분명 퇴사를 요구했건만 돌아온 것은 프로포즈(?)였다. “내가 퇴원하는 즉시 안비서와 결혼 소식을 알려.” 그리고 이어진 정해준의 말에 병실은 또 한 번의 정적이 휩쓸었다. 다정도 지금 뭘 들은 건지 이해하지 못 했다. “네? 사장님 잘 못 들었습니다. 죄송하지만 한 번 더 말씀해 주실 수 있으십니까.” 그녀는 무언가 잘못 들었다는 듯 어벙한 표정을 지었다. “두 번 말 하지 않아. 내가 퇴원하는 즉시 안다정 비서와 결혼 소식 알려. 이왕 이렇게 된 거 준비도 같이 하고.” “안다정 비서 나랑 결혼 하도록.” 미친 소리였다.
漫画
미천한 것
덕자쿵 · 重逢 · 同居
漫画连载
"짝! 어린 미림이 바다에 빠진 남자아이를 구하고 얻은 건, 불에 지진 듯 뺨에 번진 열감이었다. “미천한 게 어디서 함부로 만져. 더러운 게.” 잊을 수 없는 말을 남기고 떠난 소년, 효인과의 재회는 어쩔 수 없이 들어간 주성 그룹에서 이루어졌다. “네가 어떤 식으로 몸을 굴리든 내 눈에 띄게 하지 마.” 미림을 볼 때마다 저 역시 천한 핏줄이란 걸 들킨 듯한 기분에, 효인은 그녀를 압박하고 내쫓으려 한다. 미림 역시 저를 경멸하는 효인을 벗어나려 하지만……. “구해 줘?” “흐흑…… 네.” “그럼 넌 뭘 줄 건데?” “여기서 제가 선택할 수 있는 게 있기는 한가요?” 모순적이게도 미림이 잡을 수 있는 건 그의 손뿐이었다. 미리보기 “우린 그럼 무슨 사이에요?” 가늘게 떨리는 미림의 목소리는 다행히 효인을 붙잡을 수 있었다. 새까만 어둠에 잠긴 그의 널찍한 등이 모로 기울어지며 제게 돌아왔다. “무슨 사이를 원해.” 질문을 했건만 돌아오는 건 또 다른 그의 질문이었다. 효인이 주로 쓰는 화법이었다. 그것이 상대에게 제법 불리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미림은 놀아날 수밖에 없었다. “네가 원하는 대로 될 거야.” 빙글 미소 짓는 효인은 전에 본 적 없는 순수한 웃음이었다. 그 표정을 보니 마치 저를 좋아하기라도 하는 듯한 착각을 하게 만들었다. “제가 원하는 대로…… 요?” 자신이 뭘 원할 줄 알고? 이대로 이 집을 떠나지 않고 그의 옆에 남겠다고 하면 어찌할 것인가? 미림은 제 생각의 끝이 효인의 곁에 남는다는 가정으로 흐른 것을 의식하지 못하고 그를 빤히 바라봤다."
漫画
짐승의 교육법
덕자쿵 · 朋友变恋人 · 恋爱
漫画连载
“우리 그만 헤어지자.” 태하의 말을 집어삼킨 순간 내장이 저릿저릿했다. “그동안 즐거웠어.” 3년 전. 자신을 버리고 떠난 그를 미련하게 잊지 못했건만, 그의 동생과 상견례 자리에서 태하를 다시 만났다. “잘 지냈냐고 못 물어보겠네.” 떠올리고 싶지 않은 그 시절. 어렵게 묻어둔 찬란했던 그때를 윤태하가 헤집어놨다. “내가 안 되니 동생이라도 잡으려고?” “윤태하. 더는 네게 놀아나고 싶지 않아.” 그의 눈꼬리가 예쁘게 휘어졌다. 살살 풍겨오는 라일락 향기는 이원의 목을 움켜쥐듯 잔혹하게 향기로웠다. “원아. 정말 그럴 수 있겠어?” 더는 그의 장난질에 놀아나지 않겠다고 다짐했건만. “나랑 다시 만나.” 속절없이 끌려간다.
漫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