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보스 | TIBIU

로미오와 티볼트
루이보스 · 初恋 · 架空历史漫画连载#서양풍 #시대물 #사건물 #성장물 #첫사랑 - 메인공: #미남공 #다정공 #능글공 #사랑꾼공 #순정공 #대형견공 - 메인수: #미남수 #능력수 #까칠수 #츤데레수 #순정수 #상처수 - 서브커플공: #미남공 #사랑꾼공 #순정공 #짝사랑공 #헌신공 - 서브커플수: #미인수 #병약수 #단정수 #후회수 ※ 는 가상의 역사를 배경으로 하는 작품입니다. 작중 표현된 시대상 묘사는 실제 15세기의 역사, 문화, 사회·경제적 상황 및 생활 방식과 정확하게 일치하지 않습니다. ※작중 등장하는 인명, 지명 및 사건은 모두 픽션입니다. 실존하는 국가, 개인, 기관, 단체 등과 일체의 연관이 없습니다. 가상의 15세기, 이탈리아 베로나. 몬태규 백작가의 외아들 로미오 몬태규는 어느 날 우연한 계기로 원수 집안 딸인 줄리엣 캐플렛과 친구가 된다. 줄리엣은 집안의 강요로 정략혼을 할 위기에 처하자 로미오를 몰래 만나 도움을 요청하는데, 이 광경을 사촌 오빠 티볼트에게 들키고 만다. 이후 티볼트가 도망치려는 로미오를 붙잡는 과정에서 작은 사고가 발생한다. 의식을 잃었다 다시 깨어난 두 사람은 서로의 몸이 바뀌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그들이 원래대로 돌아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한편, 로미오의 사촌 벤볼리오에게 베네치아의 신학교 입학 허가 통지서가 도착한다. 이로 인해 벤볼리오는 소꿉친구 머큐시오와 커다란 갈등에 휩싸이는데……. *공: 로미오 몬태규(24) 186cm. 금발 회안. 몬태규 가문의 외아들이자 장남. 차기 몬태규 가주. 잘생기고 인기 많은 한량. *수: 티볼트 캐플렛(23) 182cm. 흑발 금안. 줄리엣의 사촌 오빠. 캐플렛 검사단 단장. 자기 관리가 철저한 냉미남. *그 외 주요 인물: - 머큐시오 에스칼루스(25) 189cm. 적발 갈안. 에스칼루스 대공의 외아들. 개망나니 소공작. 차기 베로나 영주. - 벤볼리오 몬태규(22) 180cm. 금발 벽안. 로미오의 사촌 형제 중 차남. 성직자를 지망하는 예비 신학생. - 줄리엣 캐플렛(19) 163cm. 캐플렛 가문의 외동딸. 티볼트의 사촌 동생. **글 중에서** - 아무도 로미오에게 사랑이 이렇게 불리한 거라고 경고해 주지 않았다. 먼저 빠져든 쪽이 손해 보는 게임이었다. 계속 노심초사하고, 마음의 여유는 사라지고, 한없이 작아지는 기분만 들었다. - 신은 아주 큰 실수를 저질렀다. 그는 동정과 아량을 베풀 게 아니라 진작 벤볼리오를 자기 곁으로 데려갔어야 했다. 그게 아니라면 최소한 머큐시오를 이 세상에 내려보내지 말았어야 했다. 사랑하면 안 되는 사람을 사랑할 수 없도록 만들었어야 했다.
틸 앤 골드(Teal and Gold)
루이보스 · 校园 · 现代背景漫画连载#현대물 #서양풍 #첫사랑 #신분차이 #일상물 #애절물 #잔잔물 #시리어스물 #성장물 #3인칭 #미남공 #다정공 #재벌공 #헌신공 #순정공 #미남수 #단정수 #상처수 #도망수 #순정수 ※작중 등장하는 인명, 지명 및 사건은 모두 픽션입니다. 실존하는 국가, 개인, 단체, 기업 등과 일체의 연관이 없음을 밝힙니다. 1989년 미국 네밍주, 모리세이 호텔 그룹 오너 일가의 차남 릭 모리세이는 고등학교 졸업 직전 프롬에서 우연히 폴 케니라는 장학생을 만난다. 애프터 파티에서 충동적인 키스를 나눈 뒤, 폴은 릭네 가족의 여름 휴가에 초대를 받게 되는데……. “재미있을 거야. 약속할게.” 두 사람 모두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으로 남는 어느 여름 이야기. *공: 리처드 크리스토퍼 “릭” 모리세이(18) : 글로벌 호텔 체인 모리세이 호텔 그룹 오너 일가의 차남. 명문 사립 고등학교인 윌버그 보딩 스쿨 재학생이며 졸업을 앞둔 시니어. *수: 폴 마크 케니(16) : 릭의 소꿉친구 에이미가 프롬에 파트너로 데려온 소포모어(2학년). 릭의 집안에서 낸 기부금을 받고 윌버그 보딩 스쿨에 전액 장학생으로 입학. *그 외 주요 인물 : 다니엘 맥브라이드(31) : 릭 아버지인 미스터 모리세이의 새로운 비서. 윌리엄 데니스 모리세이(28) : 릭의 배다른 형. 미스터 모리세이가 사별한 첫째 부인과의 사이에서 낳은 장남. **글 중에서** 누구도 먼저 이야기를 꺼내지 않았지만, 그와 폴은 일종의 무력감을 공유하고 있었다. 거대한 문제들. 세상의, 사회의, 어른들의 사정. 법과 제도, 인식, 편견, 정치, 삶의 방식 또는 태도. 십 대의 연약한 등과 어깨가 감당하기엔 하나같이 너무 무거운 짐뿐이었다. 하지만 사실 폴을 가장 크게 괴롭히는 것은 가슴속 깊이 파고든 어떤 감정이었다. 이 감정의 이름을 입 밖으로 내뱉으면 그 순간부터 인생이 지독하게 비참해질 것 같았다. 그렇다고 영원히 마음속에 간직해 두면 언젠가 심장을 터뜨릴 것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