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옹쉬 | TIBIU
18+한여름의 유혹
아옹쉬 · 现代背景 · 恋爱漫画连载"무능한 아버지 곁에서 혼자 힘으로 생활하던 은채는 언니가 지내는 영국으로 떠난다. 그러나 언니는 생각과 달리 그녀를 반기지 않는다. 낙담한 은채는 공원에서 만난 시각 장애인 루카에게 충동적으로 원나잇을 제안한다. “저기요, 나 그쪽 마음에 들어요. 나랑 잘래요?” 당장이라도 심장이 튀어나올 듯 뛴다. 남자는 말 없이 선글라스를 벗어 내렸다. 짙은 눈썹 아래 움푹 들어간 갈색 눈동자가 자신을 바라본다. 새파랗게 날 선 시선이 단번에 몸을 꿰뚫어버린다. 화룡점정. 남자의 눈동자에 이보다 더 잘 어울리는 말이 있을까.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몸에 소름이 오소소 일어난다.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던 《한여름의 유혹》"
18+수상한 후배의 수상한 고백
아옹쉬 · 现代背景 · 恋爱漫画连载"“나 정말 싫은 거 아니죠? 다만 어느 날 갑자기 툭 튀어나온 어린놈이 너무 뻔뻔스러울 정도로 선배의 일상을 휘저어놓고 있어서 마음에 안 드는 것뿐이죠.” 은아의 미간이 찌푸려졌다. 너무나 정확하게 짚어내는 모습에 절로 기분이 상한다. 이래서 너무 머리가 좋은 애들이 본능적으로 싫은 건가 보다. “그래도 선배 마음을 잘 모르겠다면, 확실히 알 수 있는 방법 하나 추천해 드려요?” “대체 무슨…….” “나랑 키스해 봐요. 그럼 돼요.” 잡힌 손을 빼내려 했지만 요지부동이다. 오히려 그는 한 걸음 더 그녀 앞으로 다가선다. 그 특유의 서늘한 향이 은은하게 스며들어온다. * * * 은아는 친구 아영이 조교로 일하고 있는 대학의 박 교수를 남몰래 짝사랑하고 있다. 그런 은아의 앞에 지혁이 나타나 그녀를 사랑하게 되었다고 고백한다. 은아는 그의 뜬금없는 고백을 받아들일 수 없다. 은아는 밀어내고 지혁은 당기며 실랑이를 이어가던 어느 날, 그가 뜻밖의 제안을 하는데……. 예고 없이 마음속에 들어온 《수상한 후배의 수상한 고백》"
18+붉은 립스틱 소녀
아옹쉬 · 现代背景 · 恋爱漫画连载"2030년 통일 한국. 최연소 대통령이자 만인의 연인인 신우는 대놓고 자신을 유혹하는 여자와 강렬한 하룻밤을 보낸다. 붉은 립스틱이 미치도록 잘 어울리는 여자, 그녀는 자신을 K그룹 딸 박세나라고 소개한다. 신우는 그녀와의 하룻밤을 잊을 수 없어 K그룹 박세나를 찾지만, 어찌 된 일인지 그녀와 얼굴만 같을 뿐 전혀 다른 여자였다. 혼란스러움도 잠시, 신우는 자신과 하룻밤을 보낸 여자가 박세나의 쌍둥이 언니인 유한나였다는 것을 알게 된다. 한나와 보낸 밤이 그리웠던 신우는 다시 만난 그녀에게 자신을 속인 대가를 치르라며 거절할 수 없는 제안하는데……. “숙녀분이 마시기에는 독한 술이네요. 힘든 하루였나 보군요.” “아뇨. 힘든 건 지금부터라서요. 내가 당신 유혹할 거거든요.” 노골적 초대가 싫지 않다. 저 하얀 피부를 짓이기고 붉은 입술에 자신의 것을 깊숙이 담근 채 헐떡이는 모습을 상상하게 만든다. 천박하고 야하지만, 저 퇴폐적인 눈 속에 진탕 빠져 보고 싶다. 이성을 뒤흔드는 치명적인 유혹 《붉은 립스틱 소녀》 #현대물#원나잇 #첫사랑#갑을관계#비밀연애#소유욕#운명적 사랑 #능력남#직진남#카리스마남#절륜남#도도녀#외유내강녀#고수위"
18+네버 어게인
아옹쉬 · 现代背景 · 恋爱漫画连载"[그동안 즐거웠어, 이한경 씨. 잘 지내.] 1년 가까이 함께 산 여자였다. 뜨거웠던 지난밤이 무색하게도 여자는 쪽지 한 장만을 남겨 두고 떠났다. 홀로 남은 한경은 말도 없이 떠나 버린 라현에게 분노하지만, 그녀를 향한 그리움을 감출 수 없다. “이한경…….” 마침내 찾아낸 라현은 허름한 옥탑방에서 지내고 있었다. 한경은 치밀어오르는 화를 꾹꾹 눌러 삼키며 라현에게 다가갔다. “이러려고 나 떠난 거야? 기대 이하라 너무 실망이잖아, 장라현.” “…….” “말해. 왜 갑자기 나랑 헤어지려고 한 건지 말이야.” “갑자기 아니에요. 당신이랑 헤어질 생각은 처음 만났을 때부터 했던 거예요.” “뭐?” 오늘 밤, 라현은 여러 가지로 한경의 뒤통수를 사정없이 가격하고 있었다. 처음 만났을 때부터 헤어짐을 생각했다니, 신선하다 못해 충격이었다. 이 여자, 대체 무슨 생각으로 그동안 자신이랑 같이 산 걸까. “무슨 뜻이지?” “말 그대로예요. 나, 지난 1년간 당신 근사한 몸 원하는 만큼 안아 봤고, 상상 이상으로 즐거웠어요. 그런데 이젠 좀 지겨워요. 그래서 그만두기로 한 것뿐이에요.” “너, 꽃뱀이야?” “그게 편하면 그렇게 생각해요. 그런다고 내용이 바뀌지는 않으니까.” “다른 남자 생겼어?” “그렇다고 하면 나 깔끔하게 잊어 줄래요?” 한경은 번들거리는 눈빛으로 당장이라도 그녀의 목을 사정없이 조를 듯 노려보았다. 다시는 사랑하지 않으리 《네버 어게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