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겨울의 페르마타
집사자 · 日常 · 现代背景漫画连载※강압적 관계, 폭력 등의 묘사가 있으니 이용에 주의 바랍니다. 작중 인물의 생각은 작가와 동일하지 않습니다. 미혼모의 자식으로 태어나 보육원에서 자란 이정. 그는 열네 살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업, ‘우담’에 들어가게 된다. 그가 우담에 불려 간 이유는 단 하나였다. 여덟 살짜리 도련님, 강태이를 돌보라는 것. 이정은 폭력적이고, 이기적인 태이의 밑에서 매일이 위태로운 이십여 년의 삶을 살아 낸다. 어릴 적 보육원에서 헤어진 동생, ‘이경’을 찾겠다는 꿈 하나만을 가지고서. “넌 내 거잖아, 이정아. 아무것도 하지 마.” “도련님….” “내가 하는 거, 다 받아 준다고 했잖아. 너는 그래야 하잖아.” 그렇게 하루하루 메말라 가던 어느 날, 이정의 앞에 의외의 인물이 나타난다. “형은 나 안 보고 싶었어? 형, 나야. 나잖아, 지호.” 이경과 함께 언제나 제 옆에 붙어 있던 그때 그 아이, 지호가 우담의 이사 ‘강유준’이 되어 돌아온 것이다. “지호고 뭐고, 그런 거 필요 없어. 대답해. 날, 버릴 거야?” 강태이는 늪처럼 이정을 옭아맸고, “형… 보고 싶었어. 너무….” 강유준은 물처럼 이정을 품었다. 유준의 등장 이후 아슬아슬하게 유지되던 이정의 삶은 깨져 버린다. 과거와 현재, 다정함과 연민, 그리고 강태이와 강유준. 제 앞에 놓인 갈림길에서 이정은 선택을 해야만 하는데…. 피폐물, 현대물, 일상물, 재회물, 역키잡, 신분차이, 다공일수, 미남공, 집착공, 개아가공, 재벌공, 연하공, 미인공, 다정공, 미인수, 단정수, 소심수, 상처수, 굴림수, 도망수, 병약수
집사자 | TIBI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