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리 | TIBIU

가드를 내려 주세요
김원리 · 现代背景 · 朋友变恋人漫画连载32년 지기 친구 혹은 앙숙, 그리고 동업자. 애정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었던 둘 사이에 이상한 바람이 불었다. “가드 올려. 싸우자.” “좋다, 이 자식아. 가드 내려!” 둘 사이에 올릴 수 있는 거라곤 애정 지수 아닌, 그저 가드뿐이었는데. * * * [본문 중] 몸을 일으킨 재희는 루아의 허벅지를 들어 올린 뒤, 페니스를 더 깊게 묻었다. 질척거리는 마찰음이 커질수록 재희는 이를 악물었다. 재희의 힘에 압도된 루아가 처음 느끼는 감각에 그의 허벅지를 붙잡았지만, 재희는 그녀의 양손을 포박한 뒤 더 빠르게 움직였다. “어서, 루아야.” 재희의 말을 이해하기도 전에 그녀의 몸이 먼저 움직였다. 루아는 골반을 들어 올리며 아랫배에 힘주기 시작했다. 아랫배에서 시작된 경련이 맞닿은 그곳으로 집중되자, 재희의 입에서 짐승 같은 신음이 터지기 시작했다.
18+나를 사랑하라, 퀸 이벨
김원리 · 浪漫奇幻 · 架空历史漫画连载신의 광물, 뮤라움. 부유하지만 국력은 약한 히온스에서 뮤라움이 발견된다. 히온스의 여왕, 이벨은 강국 트리델이 뮤라움을 노리고 침공해 올 것을 걱정하여, 결단을 내린다. “나는 타쿤족의 타쿤라에게 청혼을 할 생각이오.” 늑대를 닮은 영수 라칸을 타고 전장을 누비는, 용맹한 부족 타쿤. 그들의 수장인 현 타쿤라, 루카는 부족의 유전병을 고치기 위해 이벨의 청혼을 받아들인다. “내일 우리의 첫날밤을 기대하시오, 여왕. 그대가 누구의 것인지 내가 각인시켜 줄 테니.” 필요에 의해 맺어진 결혼. 그것은 예지와 운명이 이끈, 두 사람의 세상을 바꾸는 만남이었다. * [본문 중] 루카의 골반이 느리게 움직일수록 그의 눈동자 색깔이 조금씩 바뀌었다. 푸른 눈동자에 은색 별이 흘러들었다가 보랏빛을 띠자 이벨의 숨도 점점 가빠지기 시작했다. 그가 깊게 치받을 때마다 아랫배가 아팠지만, 알 수 없는 찌릿함도 느껴져 온몸에 소름이 돋았다. “아…… 하아.” 이벨의 목 깊은 곳에서 떨리는 신음이 흘러나오자 루카는 더 깊게 삽입하기 시작했다. “아…… 루카…… 이상…… 이상해요…….” “괜찮아.” 온몸을 바들바들 떨며 울먹거리는 이벨의 얼굴을 쓰다듬으며 루카는 이를 악물었다. 미친 듯이 자신을 조여 대는 이벨 때문에 숨을 쉬기 힘들었다. 그녀의 신음이 높아지고 또 한 번 질구가 경련을 일으키자 루카는 이성을 잃고 미친 듯이 허리를 움직였다.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김원리 · 悬疑 · 初恋漫画连载강력반 팀장 기현과 마약반 팀장 유주는 사이가 좋지 않다. 부딪히진 않지만, 서로를 피하는 사이. 그러나 그 이면에서 서로를 스치는 눈빛을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마약 관련 살인사건이 벌어지며 합동수사를 시작하기 전까지는. “불편해? 나랑 있는 거.” “불편한 적 없어.” “그런데 왜 나만 보면 전염병 걸린 사람 피하듯 피하는 거야?” “너 피한 적 없어.” “거짓말.” 수사 이외에는 철저히 기현을 멀리하려는 유주. 오랜 과거의 상처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그녀를 보며 기현은 이제 더 이상 참지 않으려 한다. “니가 그 기억에서 벗어날 수 없다면, 내가 부술 수밖에.” 잔인한 연속살인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며, 섹시하고 강렬한 기현에게 점점 무너져 가는 유주의 로맨스 스릴러 합동수사극. * [본문 중] “기현아…….” 입술을 떼어낸 유주가 숨을 헐떡이며 그의 이름을 부르자 기현이 붉어진 얼굴을 하고선 고개를 이리저리 돌리는 유주를 내려다보았다. 꿀꺽. 기현의 목울대가 크게 아래위로 움직였다. 열에 들떠 흐트러진 유주의 모습은 기현이 상상하던 것보다 훨씬 섹시하고 자극적이었다. “유주야.” 기현은 허리 짓을 멈추지 않으며 그녀의 이름을 속삭였다. 유주가 몽롱한 눈을 들어 그와 눈을 맞추자 기현은 크게 허리를 아래위로 흔들었다. 유주의 입이 소리 없이 벌어졌다. “나 안 멈출 거야.” 그의 말을 이해했는지 모르겠지만 유주가 고개를 끄덕였다. 기현은 스스로 다짐하듯 다시 입을 열었다. “널 가질 거야.”
더 프로파일러(The profiler)
김원리 · 悬疑 · 现代背景漫画连载여성을 상대로 한 잔인한 연쇄살인사건이 발생한다. 범인 특정에 어려움을 겪는 강력팀의 요청을 받고, “제가 하겠습니다.” 과학수사계 범죄행동분석팀의 홍일점, 은이수. 오래전부터 동경해 온 팀장 정은호와 함께 지원을 나간다. “아까는 좋은 의견이었어. 이제 전문 프로파일러 느낌이 나는걸?” “아닙니다. 저도 팀장님 프로파일링 듣다가 생각난 거예요.” 믿을 수 있는 동료, 신뢰하는 상관과 부하의 관계. 딱 그 정도라 생각했는데, “혹시 만나는 사람 있어?” 어려운 사건이 풀려갈수록 언젠가부터 서로를 바라보던 두 사람의 관계도 바뀌어 가는데…… “은이수, 나 너 여자로 보인다.” 범인을 좇는 심리분석관, 프로파일러의 세계. 그들의 뜨거운 로맨스 스릴러! * [본문 중] “키스하고 싶어.” 그녀의 눈이 스르륵 감겼다. 곧이어 은호의 따뜻한 입술이 이수의 입술 위로 포개어졌다. 그의 팔이 그녀의 허리를 꽉 끌어안으며 그녀가 움직이지 못하게 붙잡았다. 은호는 살며시 그녀의 입안으로 혀를 밀어 넣고는, 그녀가 좀 더 그를 받아들이기 쉽게 고개를 옆으로 기울였다. “하아…….” 이수는 자꾸만 멀어지는 의식을 잡으려고 안간힘을 썼다. 은호의 뜨거운 입술이 자신의 목을 빨아 당기자 금방이라도 숨이 멎을 것 같았다. 그의 어깨에 올린 손에 힘이 들어가고 고개가 자꾸 넘어갔다. “아…… 팀장님…….” 은호는 다시 그녀의 얼굴로 입술을 옮겨 그녀의 입안 깊숙이 혀를 밀어 넣었다. 키스가 거칠고 깊어질수록 멈추기가 힘들었다. 겨우 그녀의 입술에서 고개를 들어 올린 그가 가만히 그녀의 얼굴을 쓰다듬었다. 그녀가 파르르 눈꺼풀을 들어 올리자 은호가 따뜻하게 미소지었다. “많이 아껴줄게.” 이수가 수줍게 미소 지으며 고개를 끄덕이자 은호가 그녀를 가슴에 끌어안았다.
은하수를 기억해요
김원리 · 治愈 · 现代背景漫画连载희재는 모든 걸 잃었다. 지나온 삶도, 진심으로 사랑한다 여겼던 사람도. 버스를 타고 도착한, 아무도 자신을 모르는 마을. 하룻밤 신세를 지려던 곳에서 만난 사람들은 희재를 따스하게 보듬어 안아 준다. “아가씨 얼굴에 그늘이 져 있는 게 무슨 사연이 있나 보네. 딱히 갈 곳 없으면 우리 집에서 하루 묵었다 가요.” 그동안 느껴보지 못한 가족 같은 정을 주는 그곳에서 만난 남자, 서재준. “인사가 늦었네요. 서재준이라고 합니다.” 차갑게 굳어가던 마음을 부드럽게 보듬어 안아 주는 그에게 희재는 부정하면서도 조금씩 빠져들어 간다. “나에게 마음이 향할 때 아무런 생각 하지 말고 그냥 나만 보고 와 줘요.” 흔들리지 않는, 그저 올곧게 바라보는 뜨거운 눈빛. 한적한 마을에서 피어나는, 따뜻한 힐링 로맨스. * [본문 중] “아! 으응…… 하아…….” “으음…….” 둘의 입에서 동시에 낮은 신음이 터졌다. 재준은 자신의 물건을 둘러싼 그녀의 내벽이 그를 밀어내려고 하면서 빡빡하게 감싸 쥐자 순간 눈앞이 아찔했다. 좁은 희재의 몸과 그녀를 사랑하는 마음이 그를 더욱 미치게 만든다. 희재는 엄청난 통증이 있을 거라 생각했지만, 의외로 별로 아프지 않았다. 약간의 이물감과 둔탁하면서 뻐근한 통증이 조금 있을 뿐이었다. 재준이 그녀의 몸 안에 있다는 생각에 그마저도 느낄 수 없었다. 재준은 고개를 들어 그녀와 눈을 맞추었다. “괜찮아?” 온몸이 땀에 흠뻑 젖었으면서 그녀를 걱정하는 그의 눈빛이 그녀를 더욱 흥분시킨다. 그녀는 아랫입술을 깨물며 본능적으로 허리를 들어 올렸다. “잠시만, 잠시만 희재야.” 재준은 서툴게 움직이는 희재의 골반을 미친 듯이 내리누르며 그녀의 행동을 멈추게 했다. “아프게 하고 싶지 않아…….” “안 아파요…….” 그는 눈을 꼭 감은 뒤 천천히 몸을 빼냈다. 그녀의 내벽이 미친 듯이 달라붙어 너무나 자극적이다. 그는 그녀의 엉덩이를 꽉 움켜쥔 다음 더 깊게 그녀의 몸 안으로 파고들었다.“아아…….”
프리즈(Freeze), 움직이면 사랑한다
김원리 · 现代背景 · 恋爱漫画连载신경정신과 의사 지아는, 선배의 소개로 사건 조언을 위해 형사를 만난다. “안녕하십니까. 서재하입니다.” 어려운 연쇄사건을 쫓고 있는 재하에게 조금씩 끌리는 지아. 재하 또한 처음 보는 날부터 지아를 맘에 담는다. “내가 사랑한다고. 너를. 정지아 너를 사랑해.” 물러섬 없이 직진하는 재하. 재하의 감정은 지아를 점점 뒤흔드는데……. “지금 그런 얘기 하는 거, 나 때문에 마음이 흔들려서 그런 건가?” “……그런 것 같아요.” “그럼 됐어.” 어려운 사건이 풀려갈수록 지아의 과거도 회복되어 간다. 능력 있는 의사 지아와 짐승남 형사 재하의 직진 로맨스. * [본문 중] 어떻게 그의 집에 들어왔는지 기억에 없다. 미친 듯이 서로의 입술을 탐하며 침대 위로 쓰러졌다. 지아는 그의 위로 올라와 한손으로 계속 헛손질하는 그를 도와 그의 옷을 벗겼다. 나신이 된 그를 다시 눕힌 뒤 그녀는 그와 눈을 맞추고 섹시하게 웃었다. 그가 손을 뻗자 그녀는 그의 손을 움직이지 못하게 침대 위로 내리눌렀다. 그는 순순히 그녀가 시키는 대로 했다. 느리게 원피스를 벗고 손을 들어 머리에 꼽힌 핀들을 풀었다. 지아는 재하가 자신의 속옷을 잘 볼 수 있게 일부러 그의 허벅지 위에 걸터앉았다. 그가 급하게 숨을 들이마시는 소리가 들렸지만 착하게도 그녀에게 손을 뻗지 않았다. 폭포수처럼 쏟아져 내려오는 머리카락을 쓸어 넘기며 그녀가 천천히 허리를 앞뒤로 흔들었다. “나를 갖고 싶어요?” 그녀의 허스키한 목소리에 그는 애원하듯 그녀를 쳐다보았다. 그녀가 살며시 미소 지으며 혀를 내밀어 입술을 핥자 그는 다급하게 그녀의 허리를 움켜잡았다. 지아는 그의 손을 떼어내 다시 원래 자리로 갖다 놓았다. “아니, 오늘은 내 마음대로 할 거예요. 서재하 씨는 가만히 있어요.” “제발, 지아야.” “쉬…… 움직이지 말아요.” 재하의 목에 핏줄이 섰다. 그녀가 주는 이 고통이 끔찍하게 달콤하다. 어서 그녀의 안으로 파고들고 싶은 마음과 이 시간이 영원하기를 바라는 상반된 마음이 그를 한계로 몰아가고 있었다. 그녀는 그에게 고개를 숙여 아주 살짝 스치듯 입을 맞췄다. 그가 그녀의 입술을 따라 고개를 들어 올렸지만 곧 그녀의 손에 의해 제지당했다. “나 미치는 거 보고 싶어?” 재하가 으르렁거리며 물었다. 지아는 아무것도 모르겠다는 표정으로 눈을 깜빡거렸다. “나중에 후회하게 될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