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모닐레 | TIBIU
아카데미의 특별 교수
로지모닐레 · 校园 · 温柔攻漫画连载[아카데미를 휩쓸고 다니는 절륜공의 MC조교물] 어느 날, 라티안은 주신 케스다일의 꿈을 꾸게 된다. 그리고 주신으로부터 듣게 된 황당한 요구 사항. “너, 사란로아 아카데미가 어딘지는 알지?” “예. 압니다. 제가 다닌 적은 없지만 리스 형이 다닌 적도 있고, 유명하니까요. 그런데 그게 저랑 무슨 상관이죠?” “지금 그곳에서 학생들의 상담과 훈육을 담당하는 특별 교사를 구하고 있어.” 대뜸 꿈속에 나타나 아카데미의 특별 교수가 되란다. 황당한 케스타일의 요구에 라티안은 난색을 표하고, 그런 라티안을 구슬리려 주신은 엄청난 능력을 그에게 하사하는데. 바로 상대를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최면(조작) 능력을 준다는 것이었다. 막강한 신의 능력에 라티안은 흔쾌히 케스다일의 제안을 수락하고, 바로 다음 날 아름다운 집사 니엘에게 그 능력을 시험해본다. “니엘.” “네. 무슨 일 있으신가요?” “[니엘, 나에게 솔직하게 말해.]” 《니엘》 [최면에 성공했습니다.] “니엘. 나에게 제일 잘못했다고 느껴지는 게 있어?” “……처음 모, 몽정을 꿨던, 상대가…… 도…… 도, 도련님이셨습니다…….” 《니엘》 [최면에 성공했습니다.] “니엘. 꿈에서 나랑 뭘 했어?” “그, 그게……! 아, 아, 으읏……!” “응? 니엘, 말해 봐. 수행 집사의 욕망을 채워주는 것도 고용인으로서 마땅히 해야 할 일인걸.” “도, 도련님께서는……, 흐윽……! 제, 제 성기랑, 아아! 저, 젖꼭지랑, 읏, 으응…!” 주신 케스타일이 준 능력에 라티안은 기쁨의 미소를 참지 못하고 새털처럼 가벼운 걸음으로 사란로아를 향하는데. 과연 특별 교수라는 자리에 걸맞게 학생들을 잘 지도해 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