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딱선 | TIBIU

신음하는 개들
삐딱선 · 黑道 · 温柔攻漫画连载※본 작품은 강압적인 관계에 대한 묘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모브와의 강압적 관계 포함) 또한 선호를 달리하거나 혐오감을 줄 수 있는 워딩을 포함한 점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적당히 불량한 학교생활에 만족하는 차지완. 어느 날 나타난 꽃 같은 전학생 범계영 때문에 폭력 사건이 일어나고, 지완은 그에 휘말려 졸업을 앞두고 중퇴한다. 몇 년 후 호스트바 ‘홍콩’에서 일하는 지완 앞에, 정상 아닌 동창 두 놈이 나타나는데…. “예쁘다. 후장이 다 보여.” 우아한 놈, 범계영. “형 이제 큰일 났다.” 거북한 놈, 김하울. “하란 대로 다 할게. 씨발 죽으라면 죽을게.” 그 사이 불쌍한 놈, 차지완. 놈, 놈, 놈들의 어딘가 미친 명랑, 집착, 로맨스. 학원/캠퍼스물, 애절물, 3인칭시점, 다정공, 미인공, 대형견공, 귀염공, 호구공, 헌신공, 능글공, 광공, 순정공, 짝사랑공, 존댓말공, 냉혈공, 스토커공, 명랑수, 순진수, 미인수, 다정수, 연상수, 적극수, 허당수, 헌신수, 강수, 까칠수, 츤데레수, 순정수, 도망수, 지랄수, 퇴폐미수, 광수, 집착수, 사랑꾼수, 전문직물, 복수, 질투, 감금, 외국인, 조직/암흑가, 배틀호모, 나이차이, 서브공있음
18+수가 도망감
삐딱선 · 动作 · 悬疑漫画连载※작품 성격상, 혐오 및 비하 표현, 비속어, 차별적 용어, 스카톨로지 등과 같은 과도한 상황 묘사가 나옵니다. 감상하실 때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최규혁: 인구의 0.16%뿐인 남성 알파 가운데서도 외모와 재력 무엇 하나 빠질 것 없는 남자. 단, 성격마저 완벽한가 하면 그것은 또 다른 문제다. 우성제: 비스타급 연예인이자 규혁을 버겁게 사랑하는 우성 오메가. 하지만 그 사랑에 짓눌리는 순간이 오지 않으리란 법은 없다. “오메가한테 다이아 아닌 물건을 선물할 순 없지.” 외모, 재력, 배경, 능력. 다 완벽한 남성 알파, 규혁. 그는 성제의 유일무이한 알파여야 했다. 그가 성제 자신을 어떤 똥구덩이에 구르게 둔다 해도. “돈을 사랑하듯, 차를 사랑하듯. 여자를 사랑하듯 성제를 사랑해.” 그러나 알파와 결혼하면 결코 행복할 수 없다는 말은 성제에게 어느 순간 벼락같은 진실로 닥쳐왔다. 사랑만 있다면 버틸 수 있으리라 여긴 그와의 결혼이지만, 그것이 자신이 생각하는 사랑과는 다르단 걸 깨닫게 된 성제에게 남은 길은 규혁을 벗어나는 것뿐. 자신은 인형이 아니니까. 장난감이 아니니까. 그런데 과연 그 결정이 옳은 것이었을까. 달아나는 순간부터 후회에 사로잡힌 성제는, 자신의 무모한 선택으로 인해 더 깊은 나락으로 추락하고 만다. ‘웅락(雄落)’. 알파에게서 도망친 곳은, 알파가 모여 사는 마을이었다. “몸집이 커―다랗구 피부가 소젖처럼 뽀―야니 젖소 어때요, 촌장님?” 어둠 속에서 입을 벌리고 있던 늪을 향해 자진해 뛰어들고 만 성제는 규혁이 없는 그곳에서 어떤 진창을 뒹굴게 될 것인가. “넌 우리 마을에서 평생 살아야 하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