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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셔 | TIBI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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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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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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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品
2 部作品
눈먼 증언
어셔 · 现代背景 · 复仇
漫画连载
강력계 형사 제임스 다에는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트로이 그랜스를 지목한다. 트로이는 죽은 남편에게 학대당하며 살았는데……. 허연 팔은 얼룩덜룩한 피멍으로 엉망이었다. “배나 허벅지에도 있어요. 보여 드릴까요?” “……부군께서 낸 상처입니까?” “그렇다고 대답하면 저는 유력한 용의자가 되는 건가요?” * 그러던 어느 날, 잘못해서 각성제를 먹게 된 알파 제임스는 오메가 트로이에게 발정하게 된다. 사정하는 동안에도 제임스는 허리 짓을 계속했다. “하윽, 으, 그, 그마안….” 트로이가 훌쩍거리며 신음했다. “흐아앙! 앙! 아, 그만! 제발… 아앙!” 도리질 치며 엉덩이를 들썩거리던 그는 제임스가 자비를 베풀듯 손을 떼어 주는 순간 그대로 세면대 앞에 주저앉았다. 제임스는, 뭐랄까, 한 발 거나하게 빼고 나니 정신이 맑아졌다. 약 빨고 용의자랑 떡이나 치다니! “미치겠네.” 잠시 후 평소의 시니컬한 얼굴로 돌아온 트로이가 거울 속 제임스의 시선을 받으며 말했다. “이걸로 점수 좀 땄지?” “담당 형사한테 남창처럼 엉덩이 흔든 거?” “그래, 그거.” 제임스가 피식 마주 웃었다. “그래. 점수 좀 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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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운 BL
어셔 · 治愈 · 现代背景
漫画连载
대한민국 일등 로펌을 때려치우고 자신의 사무실을 차린 후 새 의뢰를 받은 변호사 이로운. 남편의 외도 상대라며 클라이언트가 보내온 사진 속엔 17년 전 고등학생 시절의 첫사랑 김희목이 있었다. “나 아세요?” 열아홉 그 시절. 소요의 중심에 있던 김희목은 왜 사라졌던 걸까? “김희목. 난 네가 걔를 죽이지 않았을 거라고 생각해.” *** “너는 내가 반갑지 않아?” “……그따위 얘기나 하려고 알은체했어?” 희목이 피식 미소를 지었다. “나한테 궁금한 거 많을 텐데.” “많지 않아.” 로운이 힘주어 말했다. “그저 네가 보고 싶었을 뿐이야.” 희목은 잠시 로운을 노려보았다. 무의미한 눈싸움이었다. 그는 다리를 바꾸어 꼬더니 엄지로 제 눈썹 뼈를 꾸욱꾸욱 문질렀다. “이 질척거리는 바이브는 뭐지.” 못된 말. “혹시 나 모르는 동안 너랑 나 사이에 뭐 있었니?” “이로운.” “어쩌라고.” “내 이름을 기억하지 못 하는 것 같아서.” 희목은 하하, 하고 작게 웃었다. 그게 좋은 뜻인 줄 알고 로운은 어깨에 든 긴장을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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