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스감자 | TIBIU

그 에스퍼의 은밀한 사정
햄스감자 · 初恋 · 甜宠漫画连载던전 게이트 속으로 느닷없이 빨려 들어간 서도운. 자신을 구하러 온 초식 길드의 S급 에스퍼 한구름과 닿는 순간, 평생을 괴롭혔던 이명에서 벗어났다. 한구름과 다시 만나고 싶다는 생각이 짙어질 무렵, 서도운은 우연히 그와 재회한다. “쿠션 좀 주시겠어요?” “제 어깨는 별로예요?” 각성자 테스트 이후 B급 에스퍼로 판정받은 서도운은 초식 길드의 일원이 되어 더 본격적으로 한구름에게 구애하고. “난 너한테 소중한 사람이야?” “당연하죠. 왜 또 대답이 없어요?” “넌 무슨…… 그런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해?” 한구름은 생각보다 깊은 서도운의 마음에 한 번, “왜요? 부끄러워요? 심장이 막 두근거리나?” 이토록 다정한 서도운의 실체에 두 번 당황하고야 마는데…….
애오라지
햄스감자 · 初恋 · 重逢漫画连载#일공일수 #공이었수 #공을포기하지않수 #미남수 #은근다정수 #적극수 #치근대수 #연상수 #얼빠수 #자기도모르는비밀있수 #후반능력수 #용병공 #동정공 #미인공 #대형견공 #순진공 #호구공 #헌신공 #집착공 #연하공 #사랑꾼공 #순정공 #상처공 #애절물 #구원물 #몸정>맘정 여름 휴가 겸 누나네 가족 여행의 운전기사 노릇을 하러 들렀던 계곡에서, 여운오는 휘아카로 차원 이동을 하게 된다. 물에 빠져 허우적대던 운오를 건져 올린 건 피나클 용병단의 엘시온이었다. “뭘 가져온 거야?” “몰라. 살려 달라고 하길래 건져 왔어.” 태양과 달이 동시에 떠 있는 하늘, 외국인으로 보이는 낯선 사람들에 운오는 혼란스럽기만 하다. 허망하게 주저앉아 있는 운오를 지그시 보던 엘시온이 손을 내민다. “네 세계로 돌아가는 방법이 있다면 얼마가 걸리든 찾을 수 있을 거야. ……내가 주웠으니까. 돌아가기 전까진 책임져 줄게.” 그렇게 시작된 용병 생활. 원래 세계로 돌아갈 방법을 찾아야 하는데 운오는 자꾸만 엘시온의 얼굴에 시선을 빼앗긴다. 더불어, 아직 경험이 없다는 말에 욕심도 생겼다. “야. 나 허벅지 한 번만 만져 봐도 돼?” [미리보기] “…키스해도 돼? 첫 키스라서 싫으면 고개 꺾고 목만 줘도 돼.” 엘시온을 벽에 밀치고 말을 하는 동안에도 운오의 손은 착실히 다음 할 일을 찾아갔다. 엘시온이 저도 모르게 입에 고인 침을 꿀꺽 삼켰다. 울대가 움직이자 운오가 다시 입을 열었다. “야…, 키스한다?” 대답을 못 하는 엘시온의 입술을 금방이라도 잡아먹을 것처럼 노려보던 운오가 이내 고개를 꺾어 입술을 붙였다. 벌어져 있던 입술 사이로 빠르게 혀를 집어넣었다. 굳어 버린 엘시온은 운오의 혀가 입 안으로 들어와 이곳저곳을 건드리자 피하려고 혀를 움직이다가 이내 잡혀 버렸다. 박자감 없이 엉망으로 뒤엉키는 혀 놀림에 평소라면 입술을 뗐을 운오가 목마른 사람이 물을 마시는 것처럼 쪽쪽 빨아 가며 키스했다. 침 한 방울도 밖으로 내보내지 않겠다는 듯 운오의 목구멍으로 두 사람의 체액이 넘어갔다. “키스 졸라 못하네.” “…발정 난 말 새끼 같아, 너.” “내 좆이 그만큼 크다는 거지?” 비하하려는 의도였던 엘시온의 말을 장난스럽게 받아친 운오가 히죽 웃고는 다시 입술을 붙였다. 운오는 아까와는 다르게 조심스레 엘시온의 입 안을 탐색하기 시작했다. 엘시온이 숨을 꾹 참고 있는 것 같아 운오가 픽 웃으며 살짝 고개를 틀어 입술을 벌려 틈을 내주었다. “숨 쉬어.” “…하.” “옳지. 잘하네.” 타이르듯 말한 운오가 엘시온의 입술에 가볍게 입술을 붙였다. 모든 행위가 처음이었던 엘시온의 눈은 여전히 떨렸지만, 운오의 시선을 피하진 않았다. “잘 배워 둬. 내가 알려 준 게 언젠간 피가 되고 살이 될 거야.”
에스퍼가 날름 삼킨 체리 가이드
햄스감자 · 现代背景 · 朋友变恋人漫画连载5월 5일, 어린이 날. 범서와 휘온은 10분 차이로 태어나 평생을 붙어 지냈다. 어느 날 갑자기 발생한 끝없는 게이트 발생과 괴수의 습격. 사람들은 예상할 수 없는 공포에 휩싸였지만, 오히려 둘은 에스퍼가 되겠다는 꿈을 키워 가기 시작하는데……. “나보다 10분 일찍 태어나더니 발현도 먼저 하네.” “내가 형이니까 당연하지.” 그러다 범서가 에스퍼로 발현해 버렸고, 휘온은 그 사실이 기쁘면서도 한편으로는 부러웠다. 불안정한 파장 때문에 범서가 힘겨워하는 모습을 보고 나서야, 그와 함께하기 위해 닥터라도 되겠다고 다짐했다. 그런데……. “앞으로 잘 부탁해. 안휘온 가이드.” 일반인이라면 에스퍼가 될 거라는 희망이라도 있을 텐데. 빼도 박도 못 하게 A급 가이드로 발현했다. 휘온이 가이드가 되길 바랐던 범서는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너랑 나랑 페어 할 거잖아.” “……매칭률이 더 좋은 상대가 나타나면? 우리가 감정이라도 생기면?” “왜? 나랑 눈 맞을 것 같아서 걱정돼?” 둘의 매칭률은 고작 19퍼센트. 세상에 단둘만 남은 게 아니라면 가이딩하고 싶지 않은 수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