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피만두 | TIBIU

외톨박이 여우 색시
계피만두 · 初恋 · 架空历史漫画连载※해당 작품은 자보드립, 양성구유, 강압적 행위 등의 요소가 포함되어 있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처음 본 것은 말갛게 웃는 곱디고운 이의 얼굴이었으며, 처음 들은 것은 ‘꽃님아’하고 불러주는 다정한 이의 목소리였다. 그리고 차가운 눈밭 위에서 오들오들 떠는 꽃님을 발견한 건 꽃님이 기다리던 도령이 아닌, 외톨이 여우였다. 그러나 세상 물정 몰랐던 여린 풀꽃은 여우에게 향하는 제 마음이 무엇인지도 몰랐다. “……뭐, 라고…….” “아이, 참. 난 도령을 사랑하니까, 사랑하는 도령과 백년가약 맺는 색시가 될 거라고!” “그를 사랑한다고. 그럼, 그럼 나는? 나는 꽃님아.” 그렇게 아무것도 모른 채 저를 품으려는 여우의 마음을 밀어냈다. *** “그랬구나. 꽃님이 넌, 정말로 색시가 되기 위해 태어난 몸이었어.” “으, 흐으응……. 무슨 말, 이야?” 마치 꽃님의 국부에서 이슬을 머금은 꽃송이가 만개하는 듯한 기이한 광경이었다. 여우는 오물오물 틈을 벌려내는 꽃님의 구멍을 홀린 듯 감상했다. 아랫도리에서 보지 구멍을 피워내다니. 꽃님이라는 자기 이름처럼 제 보지도 꽃봉오리를 닮았다. 꽃잎처럼 붉은 살점으로 감싸여 활짝 벌어진 안의 구멍에서는 넘쳐흐른 투명한 꿀이 봇물 터지듯 흘러나왔다. “흐읍……!” “사내의 양물을 받아보겠다고 이 작은 보지 구멍으로…….” . . . “얼마나 해야 단내 대신 내 자지 냄새가 진동하려나. 정을 나누는 도장보다 더한 걸 찍었으니, 너는 이제 온전히 내 것이어야 해, 꽃님아.”
벽에 끼인 엉데렐라
계피만두 · 浪漫奇幻 · 架空历史漫画连载왕궁의 하인 마틴은 무도회를 기념하여 술 한 병을 몰래 빼돌린다. 이후 우연히 발견한 개구멍을 통해 달아나려다 육중한 몸이 끼어버리고, 때마침 지루함을 견디지 못하고 나온 황태자 로드릭에게 그 모습이 발각되는데……. * “시, ……흐윽. 싫어. 멈……춰.” 마틴이 벽을 밀어내며 도망쳐보려 애썼지만, 개구멍에 틀어박힌 몸은 꼼짝하지 않았다. 제 뒷구멍에 틀어박혀 있는 남자의 두꺼운 좆처럼. 오히려 엉덩이만 씰룩거리며 로드릭의 황홀감을 더했다. “하아……. 이제 더 넣어달라고 살랑거리는 건가.” 마틴의 애원하는 말을 여흥처럼 감상하며, 로드릭은 제 허리를 뒤로 물렸다가 다시 안으로 깊게 밀어 넣었다. 쫀쫀하게 다물린 구멍 주위의 살이 그를 따라 밖으로 삐져나오다가 좆과 함께 다시 틀어박혔다. 퍽, 퍽퍽. 배 속을 찌르며 꿈틀거리는 커다란 살덩이에 마틴은 고통과 함께 울렁임이 들끓었다. “크윽……! 아윽! 읏……, 흐윽…….” “하아……. 비좁고 힘이 좋은 게……. 정말 끊어 먹을 것 같구나.” 힘은 세지만 어설픈 로드릭의 허리 놀림은 그 방향과 박자를 어디로 튈지 알 수 없게 역동적으로 움직였다. “앗, 아악……! 그만, 그만! 흐윽…… 윽!”
18+오메가 생존 게임-무인도
계피만두 · 现代背景 · ABO漫画连载[system: 오메가 생존 게임 베타테스터를 수락하시겠습니까? [Y/N]] 오메가가 멸종된 이후의 세상. 4인의 친구들은 새로 나온 19금 VR 게임의 베타 테스터로 참여하게 된다. “ ? 야, 근데 오메가가 뭐냐?” “거기 설명서에 나와 있잖아. 우리 같은 사람을 베타라고 치면….” 연구원들이 쥐여 준 설명서에는 알 수 없는 단어들이 가득하고. 그에 수호와 친구들은 별 거리낌 없이 원하는 스테이지를 선택해 ‘뒤로 가기 없는’ 플레이를 시작하게 되는데…. [system: 괴생물의 서식지인 무인도를 선택하셨습니다.] 마치 진짜 섬 한복판에 떨어지기라도 한 듯 피부로 와 닿는 현실감에 감탄도 잠시. [system: 오메가의 페로몬 향기를 맡은 넝쿨이 나타났습니다.] “흐아악! 싫어! 싫다고! 징그럽다고!” 의지를 갖고 움직이며 몸을 꽁꽁 조여 대는 촉수로도 모자라서 자신을 ‘알파’라고 소개하는 수상한 자와 마주한다. “근데 너 말이야…. 배 안에다 재밌는 걸 품고 있네?” “이, 이게 무슨….” 과연 오메가가 무엇인지도 모르던 수호는 무사히 게임 테스트를 마치고, 현실로 돌아갈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