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곡 | TIBIU

런 어웨이 마이 네임
여곡 · 异能 · 监禁漫画连载능력 소멸 D-7 S급 헌터 서이준에게 남은 시간은 단 일주일. 몸에 새겨진 이름의 주인 ‘하은재’를 찾아 각인하지 못하면 죽는다. 던전에서 맞이한 절체절명의 순간, 그의 눈앞에 나타난 하얀 머리의 헌터. 서이준은 직감적으로 알 수 있었다. 그가 제 메이트임을. “각인 이후에는 서로 잊자구요.” 하은재의 조건은 하나. 각인을 마치면 각자 갈 길을 가는 것. 그러나 길드의 순위 결정을 둘러싸고 S급 헌터들의 메이트가 희생되는 사건이 벌어지기 시작한다. 소중한 사람을 잃은 지난날이 떠오르며 하은재의 불안은 커져만 가고, 때마침 메이트 사건의 유력한 용의 길드 다이아가 그에게 접근해 온다. 다이아에 들어오면 서이준을 건드리지 않겠다는 협박에 흔들리는 하은재. 연인도 아닌, 그저 메이트일 뿐이지만 서이준이 위험해질까 봐 걱정이 되는데…. “이렇게 이름이 박혀 있는 한, 네가 좋든 싫든 우리는 절대 못 떨어져.”
로그아웃 불가 지역
여곡 · 喜剧 · 温柔攻漫画连载#게임물 #코믹 #다정능글공 #랭킹1위공 #겜창수 #잔망수 #단세포수 #홀로서기수 #얼빠수 #혼자로그아웃이안돼요 로그아웃이 있었는데요…… 없습니다. “로그아웃, 로그아웃, 로그아웃!” 노을빛이 지는 언덕 위, 은한은 맨땅에 머리를 박고 절규하고 있었다. 로그아웃을 외치다 못해 눈물까지 흘리는 그를 유저들이 이상하다는 눈으로 쳐다보며 지나갔다. “로그아웃 안 돼?” “아니, 여기 창에 뜨는데?” “뭐야, 저 사람.“ 은한의 옵션 창 아래에는 분명 [로그아웃]이라는 글자가 있었으나. ”왜, 왜 안 되냐고. 왜!!!“ 아무리 눌러도 작은 원만 열심히 돌아갈 뿐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그렇게 은한‘만’ 가상현실 게임 에 갇혀버리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현실 동기화’라는 것까지 실행이 되어버린다. ”또, 또 처먹네, 또.“ ”저건 또 뭔 컨셉인데.“ ”쿨럭! 죄송, 죄송해요! 제가 이래야 MP가 채워져서……!“ 허기와 피로는 물론이고, 현실처럼 포션을 직접 마셔야만 HP와 MP가 채워지는 상황. 이러한 상황 때문에 은한은 어느 길드에도, 파티에도 소속되지 못하고 홀로서기에 나선다. 그런데, 구세주처럼 랭킹 1위 강연우와 만나며 기구한 게임 인생이 조금씩 바뀌기 시작한다. ”뭐야. 나 보고 싶었구나?“ ”…….“ ”내 생각, 뭐 했는데?“ 랭킹 1위임에도 강연우는 은한의 주위를 서성거리며 그를 도와주고, 은한이 모르는 사이 그의 일상에 스며든다. 그리고 은한은 저돌적으로 다가오는 강연우한테 묘한 감정을 느끼는데. ”나, 아무래도…….“ ”아무래도?“ ”나 아무래도…… 스톡홀름 증후군인가 봐.“ 과연 이 둘은 무사히 로그아웃에 성공하고, 제자리걸음인 관계에서도 로그아웃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