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용주 | TIBIU

낭만 호랭이
용용주 · 黑道 · 初恋漫画连载습격을 피해 급하게 몸을 숨기는 한 남자, 서행파의 호랭이 서태범. 목숨이 간당간당하던 순간, 운명적으로 한 여자를 만난다. “나는 34살, 호랭이.” “호랑이에게 물려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고 했는데, 아가씨는 텄네요. 호랭이에게 홀리지 마요. 홀리면 잡아먹히니까.” “내가 너를 얼마나 천박하게 만들 수 있는지 궁금하지 않아? 응?” “어제 그일, 그냥 한 여름밤의 유희라고 생각하십시오. 그러니까, 여름이 끝나기 전까지 저랑 놀아볼랍니까?” 그는 자신이 아가씨를 가지고 논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잘못 걸린 것은 태범 본인이었다. 여름이 끝나면 쉽게 잊을 인연이라고 쉽게 치부했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순진한 아가씨에게 닳고 닳은 호랭이가 억세게 잘못 걸렸다. 태범은 자신의 낭만이자 사랑인 아가씨를 다시 손에 넣으려 한다. “이은선, 내 좆을 이렇게 좋아하면서. 약혼자가 아닌 남자의 좆을 음탕하게 받아먹으면서 결혼을 한다고. 네가 나를 버리고.” 호랭이는 순진한 아가씨를 구원할 수 있을까? 낭만을 잃은 모두에게 호랭이가 전하는 낭만적 사랑 이야기.
18+삐딱하게 굴다
용용주 · 现代背景 · 初恋漫画连载“이혼하자.” “그건 안 된다고 했어. 왜, 섹스 못 해서 그래?” “뭐라고?” 매번 돈을 요구하는 가족, 임신을 재촉하는 시댁, 자신을 여자로 보지 않는 남편. 생활고에 시달리다 친구였던 인성과 계약 결혼한 이현, 사랑 없는 결혼 끝에 남은 건 상처뿐이다. “수이현, 밝히는 여자였나. 정 하고 싶으면 장난감이라도 사다 줄게. 원한다면 쑤시는 거 봐 줄 수도 있어. 그러니까….” 역시 태인성은 사람의 마음을 너무 잘 흔든다. 그와 계속 같이 살면 희망을 품었다가 절망하기를 반복하다가 미쳐 갈 게 분명하다. 이제는 안 돼. “진짜 나를 사랑하지 않네. 이제 더는 못 하겠어. 이혼해. 제발 이혼하자. 이렇게 빌게. 제발. 죽을 거 같아….” 이현은 그의 다리에 매달려 절박하게 빌었다. 꼭 커다란 잘못을 한 사람처럼. “수이현, 나는 네가 내 옆에 있는 것만으로도 좋았어.” “…나는 아니야.” 서로 다른 감정을 품고 있는 눈빛이 허공에서 상충했다. 《삐딱하게 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