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soyong | TIBIU
경로를 이탈하여 재탐색합니다
Nosoyong · 现代背景 · 甜宠漫画连载스페인으로 향하던 중 갑작스러운 폭우로 경유지에 떨어진 백경오. 곤란해하는 그의 앞에 칠 년 전 헤어진 연인의 동생, 서이재가 나타난다. 승무원인 그는 백경오를 자신의 방으로 초대하고, 달리 방도가 없는 백경오는 그의 방으로 향한다. 그곳에서 불면증도 잊고 숙면한 백경오는 서이재에게 뜻밖의 제안을 받는데. * “9일 동안 자고 나면, 제가 왜 형을 좋아하게 되었는지 말씀드릴게요. 그때도 경오 형의 마음이 변하지 않으면…….” 그 순간, 서이재가 마치 영화의 한 장면처럼 해사하게 웃었다. 제발 자신 좀 봐 달라는 듯, 서이별과 닮은 듯 닮지 않은 얼굴로 자신의 제안을 제발 받아 달라 청했다. “제가 깨끗이 포기할게요. 그럼, 연락처부터 알려주실래요?”
행주와 걸레
Nosoyong · 现代背景 · ABO漫画连载발레리노인 한주는 어느 날 대학 발표회에서 누군가의 페로몬에 과민 반응 해 열성 알파로 발현한다. 그 후 설상가상으로 집이 압류에 들어가며 부모의 강요에 못 이겨 맞선을 수없이 보게 된다. 그러나 맞선 상대와 관계가 이어지는 일 없이 ‘행주’라는 모욕적인 별명만 얻는다. 그러던 중, 자신을 열성 알파로 발현시킨 상대를 재회하게 된다. 문제는 그가 한주가 짝사랑하는 상대의 친형이자, 맞선만 봤다 하면 죄다 파트너 삼기로 유명해 ‘걸레’라는 별명이 붙은 여창현이라는 점이다. 무슨 생각인지, 창현은 한주에게 계약 약혼을 제안하고, 한주는 이 거대한 음모 같은 운명의 흐름에 휩쓸리게 되는데……. * “닳고 닳으신 분이랑 할 마음 없어요!” “그럼 이렇게 하면 되겠네.” “네?” “내가 앞에 달린 게 걸레지…….” 어어. 순식간에 등이 뒤로 넘어간다. 창현의 육중한 신체가 저를 가벼이 눌러 제압한 탓이었다. “뒤는 아다거든. 그러니까…….” 그러고는 퍽 어울리지 않는 수식어를 스스로 붙여버린다. 그가 입꼬리 한쪽을 올리며 말했다. “새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