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실 | TIBIU
18+XX영애, 짐승의 배에 올라타다
복실 · 浪漫奇幻 · 占有欲/嫉妒漫画连载학자의 길을 가려던 아나이스에게 아버지가 약혼자라고 데려온 남자는 두꺼비 같은 외모에 결혼을 네 번이나 했던 서머셋 백작이었다. “아가씨. 부디 조심하세요. 함부로 남들 말을 믿으면 안 돼요.” “그러니까 케레스 호 표를 구했잖아. 명예로운 기사, 오웬 각하가 캡틴으로 계시니까 난 안전할 거야.” 뒤통수치고 도망칠 준비를 마친 아나이스. 케레스 호는 장기간의 안전한 항해를 위해 해군이 상주하는 대형 선박이니 질 낮은 사람도 없을 터였다. “이야, 상등품인데, 이런 게 어디서 굴러온 거야.” “제길, 시간 부족하겠는데. 니들 짧게 끝내.” “너나 잘해, 조루새끼.” 그러나 예기치 않은 상황에 휘말린 아나이스는 위기에 처하게 되는데…. “이런, 난장판이군.” 흐트러짐 없는 냉엄한 목소리, 아름다운 푸른 눈. 탄탄하고 큰 체격을 우아하게 감싼 제복을 입은 오웬 파리스 어거스트 공작이 모습을 드러냈다. 송곳처럼 예리한 푸른 눈동자가 자신을 꿰뚫어 보고 있었다.
18+우리 둘, 그리고 삼촌
복실 · 现代背景 · 三角关系漫画连载“그거 재미있어?” 지방대에서 서울에 있는 대학교로 편입한 지 이제 한 달, 변변한 친구 하나 없는 루리는 핸드폰에서 눈을 돌려 무심코 위를 올려다봤다. 고지수. 4월에 처음 만난 그는 첫사랑의 현신처럼 눈부시게 싱그러웠다. 작게 고이는 볼우물 때문인지 그는 늘 소년미를 물씬 풍겼다. “루리야. 우리 삼촌이 생일파티 해준다는데 올래?” 고급스러운 주택가에 도착한 루리는 그곳에서 지수의 삼촌 고진혁을 만나게 되는데…. “지수랑 루리. 둘 다 생일 축하해.” 수려한 외모와는 반대로 특유의 여유롭고 얼핏 무심한 분위기가 시선을 홀렸다. 매끄럽게 다져진 근사한 골격은 그야말로 남성이라는 느낌이었다. “너랑 좀 더 친해지려고 아껴둔 게 있어. 해볼래?” 분위기가 무르익을 무렵, 두 남자는 루리에게 흥미로운 제안을 건네는데….
18+그X그+그녀
복실 · 现代背景 · 禁忌关系漫画连载#현대물 #씬중심 #고수위 #금단의관계 #소유욕/독점욕 #나이차커플 #삼각관계 #남남여 #3P #더티토크 #원홀투스틱 #다정남 #계략남 #집착남 #나쁜남자 #무심남 #절륜남 #평범녀 #상처녀 #순진녀 익숙하고 오래된 두 연인. 그리고 더해진 한 사람. 후견인의 아들이란 관계의 ‘오빠’ 시우와 그의 오랜 게이 ‘애인’ 수호, 그리고 시우가 만든 안온한 새장 속에서 살아온 ‘여동생’ 은지. 교통사고로 가족을 잃고 후견인의 ‘선물’로 새로운 삶을 살게 되었다. 하지만 상실의 고통으로 허덕일 이유는 없었다. 오빠라는 천사의 애정 아래 무엇이 자신을 위한 행복인지 깨닫게 되었으니까. 은지에겐 오빠가 전부였다. 그렇게 길들여져 왔다. 허나, 시우에겐 오래된 연인 윤수호가 있었다. 오직 김시우만을 위해 서로의 존재를 용납한 채, 어떤 호칭 하나 애정 하나 없이 각자의 위치를 고수하며 기묘한 세 사람의 동거를 이어 가던 중. 시우의 의도된 한마디로 모든 관계가 뒤집어지기 시작하는데……. “너는 손, 뜨겁잖아. 나보다 훨씬.” “그게, 뭐.” “그러니까 수호, 네가 은지 만져.” 불완전한 가족 놀이에서 농염하게 짙어져 가는, 그에게 혹은 그녀에게 길들여져 가는 섹슈얼 로맨스. * 가볍고 강렬하게 즐기는 미니 로맨스 & BL, 미로비 스토리 - 로맨스 컬렉션 《그X그+그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