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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시아 | TIBIU
作者档案
알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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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시아
other · 主要名称
作品
2 部作品
토요일의 남자
알리시아 · 现代背景 · 恋爱
漫画连载
1년 넘게 매주 토요일마다 육체관계를 맺었기에 서로의 몸을 아주 잘 알고 있으나 속마음까지는 몰랐던 두 사람. “당신은 우리의 이런 관계가 마음에 들어?” “결혼이라도 하자는 소리예요?” “아니. 결혼은 싫어.” “그럼 동거를 제안하는 건가요?” “혹시 결혼을 원해?” “아니요. 결혼은 절대 싫어요.” 분명 둘 다 결혼을 원하고 있지는 않은데 왠지 모르게 서운하고 허전하다. 자신의 감정을 깊게 들여다볼 새도 없었던 두 사람은 그때부터 고민하기 시작한다. 우리가 진정 원하는 건 어떤 관계일까?
漫画
빠져들다
알리시아 · 现代背景 · 单恋
漫画连载
“보자마자 딱 저 여자다, 하는 여자랑 연애하고 결혼할 거야.” “세상에. 보자마자? 정말 그런 여자를 만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 “어.” “세상에, 우리의 오승현이 순정파였구나? 너 그러다 그런 여자 못 만나면 어쩌려고?” “그럼 혼자 사는 거지.” “뭐어? 네 부모님 기함하는 소리 들린다.” 의외의 대답에 놀란 채린은 혀를 내둘렀다. 그런데 승주와 다른 친구들 역시 다들 남편을 처음 본 순간 딱 저 사람이란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채린은 정말 꿈같은 일이라고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는데, 승현마저 그런 만남을 기다리고 있을 줄은 몰랐다. 이성적이고 냉정한 오승현이 의외였다. “부모님을 위해서 내가 억지로 결혼할 순 없잖아?” “하긴 그렇긴 하지.” “넌 마음에 들지 않는 남자와 대충 맞춰 살 수 있을 것 같아?” “아니.” 그녀도 아버지 때문에 억지로 결혼할 생각 따위 전혀 없었다. 많은 사람들이 맞선에서 만나 서로 알아 가고 결혼까지 성공하지만, 그녀는 그럴 생각이 없었다. 대충 맞춰 살아간다? 차라리 조금 전 승현의 말처럼 혼자 살고 말지 그러고 싶진 않았다. “그럼 됐네.” “되긴 뭐가 돼?” “우리 둘 다 아직은 결혼 생각이 없고, 부모님의 성화에 억지로 결혼할 생각도 없으니 서로에게 방패막이가 되어 주자는 거지.”
漫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