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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단젤 | TIBIU
作者档案
임단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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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단젤
other · 主要名称
作品
2 部作品
다정 중독
임단젤 · 年龄差 · 恋爱
漫画连载
“고개가 참 가벼워.” 날 향한 정중한 인사가, 팍 숙인 그녀가 안쓰러워 보인 건 왜였는지. “재미도 없는 인사를 뭘 두 번씩이나?” 갑과 을이 명확했던 계약 결혼. 나쁘게 대할 이유가 없어 조금 잘해 주었더니, 가진 게 없던 아내가 유일한 마음을 바쳐 온다. “이혼하면 끝이라고 했는데, 별아. 끝에 뭐가 남아.” “희성 씨가 버리고 간 모든 게 남아요.” 서류를 정리해도 남겠다고 하던 아내가 거짓말처럼 떠났다. 백 번을 버리면 백한 번을 매달리던 전 아내가. *** 연인에게 신발을 선물하면, 도망간다고 재잘대는 너에게 새 신을 신겨 주며 나는, “안 쫓아가니까 쉬면서 가.” 가지 말라고, 네가 내 코트 자락을 부여잡던 밤이면 나는, “갈게. 잘 자.” 그때의 널 생각해, 오늘의 널 상상하고.
漫画
아내가 지나간 자리
임단젤 · 现代背景 · 恋爱
漫画连载
[안녕히 계세요. 당신 아내로 외로웠지만 행복했어요. 제게 돈이 많아서 좋은 점은 유재 씨가 절 찾기 쉽지 않을 거라는 거예요.] 정갈한 필체. 또박또박 써 내려간 쪽지 한 장. 그가 좋아하던 바른 글씨로 이별을 전한다. 그녀에게 관심 없는 다정한 남편에게.
漫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