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필 | TIBIU

백여시, 장가 가는 날
감성필 · 现代背景 · 初恋漫画连载홀로 설도산 등반에 도전한 제훈. 산행 중 폭설을 만나 하산하다가 어디선가 이상한 소리를 듣는다. 그 소리의 주인은 바로, 불쌍하게도 덫에 걸린 백여우. 차마 두고 갈 수 없던 제훈은 여우를 구출해 소중히 품에 안고. 체감온도 영하 20도에 육박하는 혹한의 추위 속 간신히 발견한 산장. 이제야 살았다며, 벽난로에 불을 피우고 잠시 잠을 청하는데…. “형, 나 배고파.” “뭐?” 눈을 뜨니, 나체로 안긴 채 배고프다고 하는 이 남자는 누구지? ‘꼬맹이’ 여우는 도대체 어디로 간 거야? “……귀엽네, 먹게 해줘.” “도대체 아까부터 배고프네, 먹네 어쩌네 하는데 나 먹는 거 아니야. 당장 내려와.” “그건 싫어.” “그럼 왜 물어본 거야! 내려와!” “시끄러우니까 입부터 막을게.” 꿈인지 현실인지 분간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한 가지만은 분명했다. 수상한 은발 남자에게 잡아먹히게 생겼다.
편의점 알바생이 너무해
감성필 · 校园 · 现代背景漫画连载#현대물 #캠퍼스물 #대학생 #삼각관계 #서브공있음 #역키잡 #연하공 #다정공 #미남공 #순정공 #대형견공 #절륜공 #집착공 #재벌공 #연상수 #미인수 #자각없는게이수 #동정수 #까칠수 #알고보니음탕수 #츤데레수 “형, 전 차시우예요. 곧 형 후배 될.” “그만 형형거리고, 가서 공부나 해.” 매일매일이 지치고 피곤한 야간 편의점 알바생, 세현의 앞에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당돌한 고 3 학생 시우. ‘매일같이’라는 음료를 선물하며 매일 세현에게 눈도장을 찍던 그는 진상 손님에게 위협당하는 세현을 구해 주다 다치고 사라져 버린다. 그런 시우를 걱정하며 저도 모르게 기다리던 세현은 상당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박제훈이란 남자를 편의점 취객으로 맞닥뜨리고, 이후 다시 만난 그와 조별 과제의 모델로 엮여 인연을 이어 가게 된다. 그러다 영영 사라져 버린 줄 알았던 시우가 세현의 과 후배가 되어 다시 나타나는데……. “제가 형 후배 될 거라고 했잖아요.” “후배 될 거라고 했지, 키스할 거라고 안 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