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보람 | TIBIU

드래곤의 애완 인간이 될래
늘보람 · 甜宠 · 架空历史漫画连载죽을 위기에서 블랙드래곤 벨리에즈에게 구해진 마세스. 그와 함께 있고 싶은 마음에 곁에 있기를 자청하나 거부당했다. 안 되겠다. 어떻게 해서든 진정으로 사랑받는 애완 인간이 되고야 말겠다 계략을 꾸미는데…. * “아핫, 아, 저, 저기, 벨리에즈 님. 꼼꼼하게 구석구석 문질러주세요.” 뿌리부터 기둥까지 한 손에 쉬이 잡혔다. 감싸 쥐고 쭉 당겨 올리자 마세스는 느끼는 자극에 따라 벨리에즈의 어깨를 주물렀다. 작은 손안에 두꺼운 어깨가 잘 잡히지 않자 벨리에즈는 잘 매달릴 수 있도록 한쪽 무릎을 세워 앉았다. 귀두를 엄지손가락으로 문질러 송골송골 맺혀있는 액을 짜냈다. 마세스는 손가락이 잘 쑤실 수 있도록 엉덩이를 높게 치켜들었다. “흐으, 깊은 곳까지, 하, 넣어서 휘저어주세요.” 아슬아슬하게 걸쳐있던 손가락들이 일시에 안으로 콱 박혀들었다. “으윽, 너, 너무 갑, 흣!” 손끝이 내벽의 도톰한 지점을 짓누르자, 마세스가 입을 벌리고 몸을 벌벌 떨며 경련했다. 아픈 것처럼 보였지만 구멍은 손가락을 깊이 물고 야무지게 씹어댔다. 저절로 조였다 풀었다 하는 구멍은 음란하기 짝이 없었다.
정원의 뱀
늘보람 · 现代背景 · 初恋漫画连载가슴에서 우유가 나오는 특이체질을 지닌 현준. 그는 어릴 때부터 알고 지내던 정원을 짝사랑하고 있었다. 그런데, 어느 날, 정원이 씻으러 간 사이 우유를 짜던 현준은 그 모습을 들키고, 수유기를 들고 있는 현준을 본 정원은 자신의 비밀도 알려주겠다며 몸을 겹쳐오는데……. * “형 몸에서 달콤한 향이 나. 그게 형이 준 우유에서도 나. 내가 몰랐을 것 같아?” 입을 막느라 가슴을 훤히 드러내놓고 있었다. 그곳으로 정원의 시선이 옮겨갔다. “아…… 빨고 싶다.” 정원이 혀로 현준의 손가락 안쪽 살을 이로 가볍게 물었다가 입술로 빨았다. 꼭 젖꼭지가 빨리는 것 같았다. 현준은 어렵사리 손을 떼어냈다. 계속 희롱당하고 싶다는 생각에 입술을 깨물었다. 정원이 매여 있던 목줄을 푼 것처럼 곧장 현준의 가슴으로 손을 뻗었다. 중지로 젖꼭지를 밀어 올렸다. 손가락이 이리저리 만져대자 끝이 딱딱해졌다. 아래가 빨리는 꿈을 꾸긴 했지만, 가슴을 애무 당하는 상상을 해 본 적은 없었다. 이곳은 감춰야 할 치부였다. 그런데 정원이 손이 바로 그곳에 닿아 있었다. 고개를 들자 정원이 입술을 살짝 벌리고 혀로 아랫입술을 핥고 있었다. 눈빛은 갈증으로 가라앉아 있었다. 알아차릴 만큼 노골적인 시선이었다. “형은 여기로도 싸나 봐.” 정원이 말하는 것과 동시에 검지와 중지로 현준의 유두를 꼬집었다. 그 순간 젖꼭지에서 하얀 액이 팍, 튀었다. “아, 으응.” 유두가 단단해지면서 가슴이 들썩거렸다. 젖꼭지가 비틀어질 때마다 흰색 우유가 픽, 픽 쏘아졌다. 호흡이 진정되지 않았다. 그가 더 강하게 그곳을 짓이겨주길 바라게 됐다. 혀를 빨아줬던 것처럼 여기를 빨아주길 원하게 됐다. 두려울 지경이었다. “이거, 내 입에 물려 보고 싶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