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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토파즈 | TIBIU
作者档案
란토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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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토파즈
other · 主要名称
作品
2 部作品
깊게 빠지다
란토파즈 · 治愈 · 现代背景
漫画连载
“나랑 나갈래요?” 해윤은 숨도 쉬지 못하고 시후의 대답을 기다렸다. 대체 무슨 마음으로 이야기를 했는지 스스로도 이해할 수 없었지만 이미 뱉은 말이었다.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 황금 같은 세월을 흘려보내고 싶지는 않았다. “나랑 자자는 말? 내가 받아들인 의미가 맞아?” “응.” “시작하면 멈출 수 없어. 그래도 괜찮아?” “응.” 시후는 손을 들어 해윤의 이마 위의 머리카락을 매만지며 희미한 미소를 지었다. 차가운 외모와 달리 손길은 따뜻했고 미소 역시 다정했다. -바다 위로 부서지는 눈부신 햇살이 푸른 소나무에겐 유일한 희망이었다. 바다가 내민 구슬을 받는 그 순간 이미 깊게 빠져들고 있었다. -어두운 밤하늘을 밝히는 빛나는 눈동자를 결코 잊을 수가 없었다. 쏟아지는 별빛을 기억하지 못하는 그 순간에도 이미 깊게 빠져들고 있었다.
漫画
블랙스완
란토파즈 · 现代背景 · 初恋
漫画连载
“한상윤이랑 무슨 사이냐고!” 상윤과 연인 사이가 아니었지만 곧이곧대로 이야기하고 싶지 않은 규린은 피식 웃음을 터트렸다. 민성의 눈에 가득한 질투를 놓치지 않으며 그녀는 천천히 입을 열었다. “너에게 이야기해야 할 이유는 없지만 정말 궁금해하는 거 같으니 말해 줘야겠지?” 규린은 섹시한 웃음을 지으며 민성을 향해 고개를 숙였다. 그리고 그의 귓불을 살짝 깨물고는 야릇하게 속삭였다. “상윤 오빠랑 나랑 뜨거워! 서로 죽고 못 사는 사이야.” 규린은 민성에게 다시 잡히지 않기 위해 도망치듯 테라스를 나와 연회장으로 들어갔다. 규린의 뒷모습을 보던 민성은 코웃음을 치며 혼잣말을 중얼거렸다. “최규린, 넌 내 여자야. 예나 지금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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