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 29일생
롤코 · 职场 · 现代背景漫画连载"※ 본 작품 외전의 경우, '임출육' 키워드가 포함되어 있으니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태산그룹의 막내아들이자, 알파 집안의 유일한 오메가인 하진서. 그의 지랄병은 엄마 뱃속에서부터 시작되었다. 초음파로 얼굴은커녕 성별마저 보여주지 않았고, 태어난 날마저도 4년에 한 번 돌아오는 2월 29일. 하는 수 없이 2월 28일을 가짜 생일로 정하는데. 그런 진서의 스물다섯 번째 생일날, 아버지인 하 회장의 맞선 강요가 떨어졌다. “결혼은 무슨. 평생 비혼으로 살 거야.” 쏟아지는 맞선 강요를 무시하고 업무에 몰두하던 중. 신제품 광고에 끼워 넣을 예정인 채팅앱을 다운받는데. -진서야, 생일 축하해. 채팅앱에서 흘러나온 AI의 목소리. 그런데 이 목소리의 성우가 고등학교 시절 첫사랑, 류선우라고? “리얼톡톡 앱 말이야. 거기 캐릭터 목소리, 너지?” “……뭐?” “내가 일 때문에 설치했는데, 너랑 목소리가…….” “한가하네, 하진서.” 오랜만에 만난 선우는 한없이 차갑기만 하고. 진서는 이번에야말로 무슨 수를 써서라도 선우를 곁에 붙들어두려 하는데. "
등나무꽃은 비밀을 알고 있다
롤코 · 体育 · 校园漫画连载친구 하나 없는 혼자가 익숙한 유준. 고등학교 입학과 함께 시작된 괴롭힘이 일상이 됐을 무렵, 반짝이는 별 같은 육상부 선배 재하가 나타났다. 하지만 열일곱의 봄은 너무 짧았다. 처음으로 빈 소원은 유준을 비웃듯 최악의 상황을 만들었고, 첫사랑 재하와 작별 인사도 하지 못하고 헤어진 지 5년째. “그쪽이……. 제가 아는 사람이랑 닮은 것 같아서요.” 차가운 겨울바람에 눈발이 흩날리던 어느 날, 두 사람은 다시 만났다. [본문 중에서] “선배님, 속옷도 빌려드릴게요. 입던 거 아니고요…… 새 거 있어요.” 유준이 이렇게 반응할 때마다 꽉 껴안고 입술을 부비고 싶었다. 재하는 죄 없는 입술만 잘근잘근 씹다가 흐트러진 머리카락을 쓸어넘겼다. 순진하기 짝이 없는 애를 대상으로 품은 몹쓸 욕망에 마음이 켕겼다. 그때, 자전거 핸들을 움켜쥐었던 유준의 손가락이 꼬물꼬물 제 손 옆으로 다가왔다. 어쩔 줄 몰라하는 표정이었다. 닿을락 말락, 아슬아슬하게 손이 맞붙었다. 재하는 새끼손가락을 타고 스며드는 간질간질한 감촉을 만끽하며 유준을 바라봤다. “선배님, 부, 부탁이에요.” 미치겠네. 재하는 움찔거리는 손아귀에 힘을 줬다. 참아야 한다고 속으로 몇 번이나 되뇌이며 허공을 올려다봤다.
롤코 | TIBI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