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태자의 첫사랑은 가짜였다
블루틸 · 浪漫奇幻 · 王族/贵族漫画连载"길거리에서 빌어먹고 살던 나를 왕궁으로 데려가 구원해 준 나의 공주님, 리리스. 그녀에게 은혜를 갚을 수만 있다면 내 목숨을 잃어도 좋다고 생각하던 날들이 지나고, “흑, 쥬르, 나 어떡해. 제국의 황태자가 청혼을 했어.” 살인마. 피에 미쳤다고 소문난 황태자. 그가 공주님에게 청혼을 했다. “거절할 수는 없어, 우리는 힘도 없는 작은 나라일 뿐이니까.” “제가 대신 갈게요.” “쥬르, 내 대신 황태자의 손에 죽기라도 할 셈이야?” 감사하게도 그녀와 똑 닮은 얼굴을 가진 내가, 그녀를 위해 희생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런데, 남들에겐 차갑고 무섭기만한 그가 내 앞에서는, “그대가 원하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해도 좋아.” “그대의 온몸을 확인하고 싶어.” “그대는 어디든 아름다우니까.” 지나치게 다정하기만 하다. 희생하려 왔는데, 자꾸만 행복해진다. 공주님의 것이었던 행복을 가로채 버렸다. 나는, 이제 어떻게 해야 하지?"
블루틸 | TIBI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