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글머리N | TIBIU

오스카
뽀글머리N · 浪漫奇幻 · 初恋漫画连载고아와 사랑에 빠졌다가 후계자의 직위도, 시력도 잃어버린 오스카. 변방으로 쫓겨나 그를 기다리던 중, 사랑했던 야닉이 공작이 되어 찾아왔다. 그런데 야닉은 오스카가 그를 버렸다 생각하는데…. * “너 찾아내느라고 내가 좀 힘들었어. 이렇게 구석에 숨어있을 줄은 몰랐지.” “….” “나는 강물에 처박아 놓고, 다른 남자를 잘도 만났네. 그 남자와는 진짜 사랑이라도 했나 보지?” 생각에 잠겨 있던 오스카가 야닉을 바라보았다. 턱을 악문 듯 야닉의 턱 끝에 힘이 들어간 채 오스카를 매섭게 바라보았다. “그래. 사랑했어. 지금도 돌아가고 싶어. 그 사람에게.” 짐승이 자신의 것을 품 안에 포획이라도 하듯 야닉이 사납게 오스카의 목덜미를 물어왔다. 잡티 하나 없는 하얀 엉덩이를 두 손으로 잡아 벌리며 야닉이 촥, 오른쪽 엉덩이를 두툼한 손바닥으로 내리쳤다. 찌걱. 두툼한 귀두가 내벽 안으로 천천히 진입했다. 툭, 하고 뭉툭한 끝이 완전히 들어오면서 두꺼운 기둥이 내벽을 가득 채웠다. 한계까지 벌어지는 듯한 좁은 구멍이 야닉의 성기를 쫀득하게 감싸왔다. “아흑. 하지 마… 가만히 제발.” 뜨거운 속살이 그의 성기를 붙잡고 꾹꾹 조여대자, 야닉이 숨을 몰아쉬며 허리를 쳐올렸다. 온몸이 녹아내리는 것만 같았다. 그의 성기가 깊게 찔러오면서 내벽 어딘가를 짓누르자, 전신이 쾌감으로 덜덜 떨려왔다. “충분히 기다렸어. 너는 모르겠지만.”
얽힌 밤
뽀글머리N · 初恋 · 架空历史漫画连载어느 날, 짝사랑하던 소꿉친구 카일을 시험해 보기로 한 녹스. “약혼, 할 것 같아.” “….” “아니, 바로 결혼식을 올리게 될 것 같기도 해.” 그러나 들려오는 것은 바라지 않던 대답. 녹스는 결국 카일의 반응에 상처받고 마음을 접기로 결심한다. 그런데……. “그 여자와도, 잤나?” “흑. 제발, 그만…!” “늦었어. 이제.” 정염이 뚝뚝 떨어지는 눈동자가 흔들림 없이 닿았다. 흐릿한 시야 사이로, 남자의 낮은 음성이 들려왔다. “결혼 따위, 꿈도 못 꾸는 몸으로 만들어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