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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신인불명 | TIBI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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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신인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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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신인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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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品
1 部作品
또 아이돌 (외전증보판)
수신인불명 · 动作 · 现代背景
漫画连载
#회귀물 #아이돌서바이벌오디션 #제정신아니수 #매랑약을같이주수 #손이먼저나가수 #그런수에게휘둘리공 #어딘가망가졌공 #유하없음안되공 “박유하 씨, 댁은 오늘 자살하는 거야.” 자칭 타칭 망돌 ‘세븐 데이즈’의 멤버 박유하. 어느 날 같은 그룹 멤버의 애인인 깡패의 손에 살해당하다! 평범한 망돌 ‘세븐 데이즈’의 멤버였던 유하. 비록 유명세는 떨치지 못했어도 착하게 살아왔다고 자부하던 그였지만, 같은 그룹 멤버의 스폰서인 깡패에 의해 드럼통에 담겨 수장되고 만다. 드디어 천국으로 가는가 싶었지만, 눈을 뜨니 그곳은 3년 전 세븐데이즈 숙소?! 과거로 돌아간 유하의 앞에 자신의 죽음에 관한 단서들이 차례차례 드러나고, 유하는 이번 생은 얌전히 당하지 않겠다고 결심하는데… [미리보기] 권기우가 거친 숨을 할딱이며 내 목에 고개를 처박았다. 덩치 큰 몸이 위아래로 가쁘게 오르락내리락했다. 좀처럼 호흡이 진정되지 않았다. 권기우가 목에 입술을 댄 채로 뻐끔댔다. 꼭 물속에 잠긴 것처럼 낮게 울리는 목소리가 새어 나왔다. “왜 안 피해.” 권기우는 왼손을 뻗어 침대를 더듬댔다. 그리고 침대에 널브러진 나의 오른손을 찾아 꽉 깍지 껴 맞잡았다. “멋대로 이러는 거 싫어하잖아.” “…….” “너는… 나 싫어하니까.” “형님은요?” 숨을 가다듬고 묻자 권기우가 고개를 들었다. 일그러진 낯이 나를 내려다봤다. 깍지 낀 손에 힘이 들어갔다. “알면서 묻지 마.” “정말 몰라서 묻는 건데.” “…….” “아직도 제가 예뻐요?” 두 번째 묻는 질문이었다. 권기우는 헛웃음을 뱉었다. 그리고 나를 똑바로 보며 쌍욕을 짓씹듯이 답했다. “어. 존나 예뻐. 이대로 죽이고 싶다, 너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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