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者主页
首页
一般向
BG
BL
GL
未知
作者档案
순박
这位作者暂未填写简介。
其他名称
순박
other · 主要名称
作品
1 部作品
별 밝은 낮에 우는 파랑새
순박 · 日常 · 治愈
漫画连载
소리꾼으로 전국 각지를 떠돌아다니던 연호, 꾀꼬리 같은 목소리도, 뛰어난 미색을 지닌 것도 아니건만 한 양반댁의 부름에 소리를 하러 들어가게 된다. 하지만 정작 제 소리가 마음에 들어 자신을 불러오라던 어르신은 만날 수 없고, 큰 별당에 들어앉아 호사를 누리는 것도 며칠뿐. “네 말은 지금 소리를 하지 못하니 내쳐달란 뜻이구나?” 더는 이럴 수 없다는 생각에 연호는 떠나야겠다고 다짐하며 어르신을 찾아뵈려 하고, 몇 번의 실패 끝에 대면하게 된 어르신은 자신의 청을 가볍게 묵살하는데……. “간혹 이리 찾아오면 말동무가 되어 주겠느냐 물었단다.” 늦은 겨울밤, 어르신, 주성이 종종 조용히 자신을 보러 온다는 것을 안 연호는 별당 안으로 들어오시라 청하게 되고 그때부터 두 사람은 서서히 마음을 터놓게 된다. 그로도 모자랐던 주성은 아예 연호에게 안채를 내어주면서 본격적으로 자신의 곁에 두기로 마음먹는다. 그것이 못내 부담스러우면서도 옥빈홍안의 고운 어르신의 애절한 청에 홀랑 넘어간 연호는 그곳에 정착하기로 하는데……. 귀한 신분이지만 상처만 가득한 주성과 밝고 명랑하지만 홀로 살아가야 했던 연호의 마음 따뜻한 이야기.
漫画
순박 | TIBI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