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者主页
首页
一般向
BG
BL
GL
未知
신비복숭아 | TIBIU
作者档案
신비복숭아
这位作者暂未填写简介。
其他名称
신비복숭아
other · 主要名称
作品
2 部作品
나눠 가진 사이
신비복숭아 · 现代背景 · 初恋
漫画连载
열아홉, 다시 고아가 되었다. 한때 부모라 부르던 사람들은 이제 자신이 필요 없어졌다 했고, 한때 하나뿐인 오빠로 의지했던 남자는…… 제 얼굴조차 보고 싶지 않다고 했다. *** “왜 이렇게 심술이야. 이거 내가 뺏은 거였나? 그럼 어떻게 해. 도로 갈라서 돌려줄까?” 뒤늦게 찾은 은아의 평범한 일상에 홍은도는 아무렇지 않은 양 나타나 그녀를 엉망으로 헤집어놓았다. 은아는 열아홉에도 스물둘에도 홍은도를 거절할 수 없었다. 이제 우린 소꿉놀이 같은 걸 할 사인 아니지. 그런데, 그러면…… 우리의 관계는 뭐라고 명명해야 할까? [본문 중에서] 그가 입술을 유두에 비비며 한 손으로 다른 가슴을 움켜쥐었다. 살살 가슴을 주무르는 손길에 이내 배꼽 아래가 은근하게 간지러웠다. 혀를 내어 유륜을 할짝이고 날숨을 뱉어낼 때마다 계절을 무시하는 소름이 불쑥 돋아났다. “흐읏, 아니…….” 아니라고 정정할 새 없이 그의 손이 아래로 미끄러졌다. 바지춤을 헤치고 둔덕을 더듬는 손이 마치 제 자리를 찾아가듯 자연스러웠다. 팬티를 젖히고 음모를 뒤적이며 깔짝이는 손길에 오히려 애가 탔다. 마땅히 쥘 게 없어 은아는 대신 그의 어깨를 꼭 붙들었다. 은도는 어깨를 붙들린 채로 보란 듯이 유두를 강하게 빨아들였다. 예민한 정점에 가해지는 자극에 점차 숨이 달았다. 차 안에서 하는 애무라기엔 노골적이고 음란했다. 은아가 어쩔 줄을 모르고 고개만 비틀었다. 그가 웃음기 어린 목소리로 물었다. “은아야. 어떡할까.”
漫画
불순한 구애
신비복숭아 · 初恋 · 办公室恋爱
漫画连载
“일주일 기다리겠습니다. 빚 갚든가. 나랑 자든가.” 구남친이 달아 놓은 카드빚 몇천. 그 채권을 제가 샀다는 뻔뻔한 남자, 김승호. “결혼하고 그 대단하신 책임 져보든가. 그냥 한 번에 백씩 까든가.” 그럴듯한 명품 매장 직원이지만, 그럴듯한 구두 하나 없는 여진을 낭떠러지로 몰아세우는 상황에 그녀는 승호의 말도 안 되는 제안을 승낙하고야 만다. “백…… 은 적어요.” “다섯 배든 열 배든 당신 하고 싶은 대로 해. 갑시다.” 마음은 주지 않겠다고 다짐했지만, 그녀의 채권자는 자꾸만 여진을 착각하게 만들었다. 이 모든 행동이 애정이라도 되는 것처럼. 그래서 그녀를 온전히 삼켜버리려는 것처럼. [본문 중에서] “흐으…….” 떠미는 허릿짓이 멈추자 여진이 탈진한 듯 신음을 뱉었다. 팔을 들어 눈가를 덮으려 하기에 그가 얼른 팔을 잡아챘다. 아직이야. 그가 귓가에 속닥거리는 말에 여진의 눈이 크게 뜨였다. 안 돼. 못 해요. 그가 못 들은 척 바르작거리는 여진의 몸을 붙들었다. 다리 사이에 자리잡고서 다시 입구에 귀두를 가져다 맞추었다. 식지 않은 몸이 금방 경련했다. 꾸역꾸역 밀고 들어오는 압박감에 여진의 허리가 들썩였다. 깜빡거리는 시야에 오직 김승호의 갈색 동공만이 비쳤다. 먹이를 눈앞에 둔 악어처럼, 섬뜩할 정도로 번쩍거리고 있었다.
漫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