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랑코 | TIBIU

쿨 키즈 터치다운
폴랑코 · 校园 · 现代背景漫画连载#현대물 #서양풍 #학원물 #재회물 #하이틴 #애증 #친구>연인 #성장물 #감정물 #오해/착각 #스포츠 #3인칭시점 #미남공 #외국인공 #대형견공 #연하공 #능글공 #상처공 #다정공 #헤테로공 #미남수 #한국인수 #엘리트수 #연상수 #알파메일수 #무심수 #능력수 #헤테로수 교육열 높기로 자자한 미국 동북부의 유명 보딩스쿨, 패러티필드 아카데미. 지나가는 아이들을 붙들고 ‘누가 가장 인기가 많느냐’고 물어보면 나오는 이름이 두 개 있다. 풋볼 팀 의 쿼터백인 로건 카스트로와 학년 수석 카일 온이다. 한쪽은 육체파, 한쪽은 두뇌파. 그들은 같은 액체이면서도 섞이지 못하는 물과 기름처럼 멀어만 보인다. 그러나 어느 날 이들 사이에서 기이한 스파크가 튀어 오르고, 몸과 마음을 지배하게 될 소용돌이에 빠져 버리게 된다. 이 이야기는 철없는 청춘의 성장록이다. * 공: 로건 제이 카스트로(17살->25살) 별명은 라그(Lag). 라틴아메리카 혼혈의 미국인으로, 패러티필드 아카데미의 미식축구 팀인 의 쿼터백이다. ‘로건이 없는 파티는 파티가 아니다’라는 말이 있을 만큼 학교 어디서나 관심을 끄는 유명인. 그가 나타나면 카페테리아는 어수선해지고, 잔디밭은 하이틴 드라마 속 장소가 된다. 근사한 외모와 풋볼에 대한 뛰어난 재능으로 인해 그의 앞에는 장밋빛 미래만 펼쳐질 듯하나… 인생에 난입한 변수, 카일 때문에 깊고 오랜 열병을 앓게 된다. * 수: 카일 에이버리 온(18살->26살) 본명 온정우, 별명은 케이(Kay). 아홉 살에 미국으로 건너온 한국계 미국인. 패러티필드 아카데미의 시니어(졸업반) 학년 수석이다. 차가운 생김새 때문에 다가가기 쉽지 않지만, 리더십 있고 자신감 넘치는 성격으로 만인의 호감을 산다. 삶에 어려움이 없을 것만 같은 부류다. 본인 또한 그렇게 생각했다. 대학에 가고, 취직을 하고, 결혼하고, 애까지 낳는, 평균보다 약간 잘난 삶을 살 줄로만 알았는데 글쎄, 아래 학년의 파퓰러 키드와 엮이고 만다. 게다가 그 녀석은 남자다. 한 철 감기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만성이었다. **글 중에서** “사실 인생은 약간 망해도 돼. 우리 나이에 한 번쯤 망해 보지 않는 거야말로 루저 같은 짓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