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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스노우화이트와 일곱 기사들
sostenuto · 重生 · 初恋漫画连载#7공1수 #다공일수 #총단장수 #최강이수 #공들전부내거수 #음란수 #잘느끼수 #욕심많수 #부하단장공 #늑대수인공 #재규어수인공 #3p #4p #7p #8p #도구플 #각종플레이 #쌍둥이공 고결하고 음란한 설백의 기사단장 스노우 D. 화이트와 그의 일곱 기사들. 엘 샤하르 판 최강의 기사이자 왕실 총기사단장, 스노우 D. 화이트. 눈처럼 새하얗고 고결한 외모에 압도적인 오러마저도 설백의 색을 가진 그는, 겉으로 보기에는 그저 부하단장들에게 존경과 사랑을 한 몸에 받는 총단장일 뿐이다. 그런 그가 사실은 자신의 부하단장들에게 능욕당하는 것을 상상하는 음란한 몸이라는 것은 아무도 모른다. 하지만 어느 날, 그는 술에 취해 자신의 부하들 앞에서 자신의 성적 판타지를 고백해버리고 마는데…. [미리보기] 빠른 걸음으로 단장실에 들어왔다. 중앙 홀 쪽 문을 걸어 잠그고 일곱 단장실이 모두 비어 있는 것을 확인했다. 그렇게 아무도 없는 빈 공간을 확인한 후에야 벨트를 젖힐 수 있었다. “크윽….” 부풀어 올라 있던 성기가 비로소 구속에서 벗어나 숨을 내쉰다. 달아올라 있던 끝에서는 이미 하얗고 끈적한 액이 방울방울 맺혀 있었다. 다리를 벌려 허공 위로 엉덩이를 들어 올렸다. 우뚝 선 성기가 애처롭게 혼자 흔들린다. 평소라면 두 손으로 붙잡고 흔들어댔을 테지만 오늘은 달랐다. 양팔이 붙들려 있던 감각이 선연했다. 팔목에 쏟아지던 열기가 자신의 팔을 쇠사슬처럼 묶고 있었다. 팔을 벌려 가슴을 젖히고 두 손으로는 소파 위에 널브러져 있던 모포를 움켜쥐었다. 마치 사지가 보이지 않는 끈에 묶인 것처럼 몸을 활짝 펼치고는 오직 허리만을 흔든다. “아, 아, 아….” 문과 창문을 닫고 주변을 다 확인했다. 그러니 소리를 내 신음해도 괜찮았다. 성기만을 드러낸 채 헐떡이고 있는 자신의 모습이 천장의 유리에 비친다. 붉고, 뜨겁고, 음란하고, 취해있다. -단장님. 자신의 몸을 오가던 손가락들. 피부에 닿아오던 숨소리들. 단단한 성벽처럼 자신을 가로막은 이들의 그림자가 생생하게 떠오른다. 사방이 막힌 벽이었다. 어디로도 달아날 수 없는 그 공간에서 그들이 차가운 눈으로 자신을 바라본다. 사지가 묶이고 아무것도 숨길 수 없는 나신인 채로 그들 앞에 놓여져서. “아으으….” 그들 앞에 다리를 벌리는 자신을 상상한다. -단장님을 탐험하고 싶은데요. 그런 말을 내뱉는 혓바닥에게는 축축하게 젖은 몸 안을 내주고, -이런, 실수였어요. 그런 짓을 저지르는 손에게는 꿀이 뚝뚝 떨어지는 성기를 내주고, -닦아드릴게요. 뭐든지 두 쌍인 이들에게는 달아올라 딱딱해진 두 개의 유두를 내주고, -히이이잉. 부드러운 잿빛 귀에게는 건드리기만 해도 자지러지는 허벅지를 내주고, -젖은 거 입는 거보다는 낫죠. 몸을 훑는 날카로운 시선에는 새어 나오는 신음으로 가득한 입안을 내주고, -…단장님. 까마귀, 까마귀에게는 무엇을 내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