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양 | TIBIU
18+쌍둥이, 역륜
녹양 · 现代背景 · 短篇集漫画连载*본 작품에는 금단의 관계, 자보드립 등의 소재가 등장합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역륜: 인륜에 어긋남. 태어날 때부터 유독 몸이 약했던 도재언. 달이 어둡던 날, 강렬한 감각에 홀려 하나뿐인 쌍둥이 동생 도재혁을 덮친다. 그날 이후, 재언의 고질병 중 하나였던 두통과 동시에 맑게 웃던 재혁도 사라졌다. 남은 것은, 어딘가 뒤틀린 사내였다. * 재혁의 목울대가 낮게 진동했다. “씨발.” 눈치라곤 죽에 쓸래도 없는 도재언 역시 알 수 있었다. 그 속에 담긴 것은 명백한 분노였다. “재언아.” 붉은 입술 사이에 처박은 손가락을 움직여 입 안 여린 점막을 헤집은 도재혁이 재언의 이름을 불렀다. “우, 으.” 재혁의 눈치만 살피고 있던 재언이 그의 부름에 곧바로 대답했다. 그런 그에게 상을 주듯 재혁이 엄지로 재언의 아랫입술을 쓸었다. 조금 전 비속어를 내뱉은 이라고는 생각할 수도 없을 만큼 더없이 부드러운 행동이었다. ……잘못 들었던 걸까? 재언이 제가 들었던 것이 잘못되었었나를 스스로 의심하기 시작할 찰나, 재혁의 손가락이 재언의 입술 중앙을 꾸욱 내리눌렀다. “……아, 으!” 알싸한 고통이 확 일더니 재혁과 맞닿은 온기를 타고 알알이 번졌다. 고통에 항변할 새도 없이 조금 전까지 입술을 쓸던 엄지손가락이 입 안으로 불쑥 쳐들어왔다. “몸, 소중하게 여기라고 했잖아.” 뚝뚝한 손가락이 혀를 헤집을수록 비릿한 피 맛이 입 안 곳곳으로 퍼졌다. “그게 어려워?” 위협 어린 목소리에 답하기 위해 입을 벙긋거려 봤지만, 어느새 입 안을 가득 채운 손가락 때문에 아무런 말도 할 수 없었다. “싫다는 것도 그렇고, 오늘따라 왜 이렇게 사람 속을 뒤집지.” 혀를 옭아매는 손가락으로부터 멀어지기 위해 혀를 입 안으로 말아 넣던 재언의 시선이 재혁과 마주쳤다. 사냥을 앞둔 뱀의 것과 같은 흉흉한 안광에 재언의 몸이 흠칫 굳었다. “그렇게 말하면 동생이랑 붙어먹는 죄책감이 좀 덜어져서 그래?”
18+열성 오메가 도주기
녹양 · 现代背景 · 爱恨交织漫画连载*본 작품에는 납치, 감금, 강압적인 관계, 자보드립 등의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열성 오메가인 주제에 베타인 척 경호업체에서 일하던 윤희수. 희수는 경호 대상인 우성 알파 고재준과 우연히 히트사이클을 보내고, 정체를 들킨다. 달아난 희수를 납치해 묶어 둔 재준은 반복되는 도망에 희수의 발목을 부러트리는데……. * “혀, 혀엉……. 자, 잘못했어요. 다시, 다시는 안 그럴…… 흐윽!” 내벽 깊은 곳을 헤집는 거친 손길에 바싹 갈라진 목소리가 튀어나왔다. “희수야. 개가 어떻게 사람 말을 해.” “머, 멍!” 재준의 다정한 경고에 쩍쩍 갈라지는 목소리로 지체 없이 짖었건만, 그는 내벽 깊숙이 처박은 손가락을 빼내지 않았다. 오히려 손가락을 타고 들어온 정액을 곳곳에 펴 바르듯 뭉근히 움직일 뿐이었다. “큭, 흐으, 읏…….” 배려라곤 찾아볼 수 없는 움직임에서 벗어나기 위해 희수는 차가운 대리석을 기었으나, 곧바로 잡힌 발목에 그에게 죽 당기어졌다. 다리가 당겨지며 균형을 잃은 희수가 바닥에 나뒹굴었다. “흐윽!” “희수, 희수, 우리 사랑스러운 희수.” 다정하게 몇 번이고 희수의 이름을 부르던 재준은 바닥에 몸을 딱 붙이고 엎드린 희수를 들어 올리더니, 그의 좆을 움켜쥐었다. 모양 좋은 성기는 어느새 빳빳하게 솟아 있었다. “이렇게 야해 빠진 몸으로, 어딜 도망가려고 했어.” 재준의 손이 희수의 귀두를 살살 어루만지기 시작했다. 예민한 선단을 엄지로 뭉근하게 문지르던 그는 서서히 기둥으로 내려와 위아래로 흔들었다. 명백한 의도가 담긴 손길은 사정을 재촉했으나, 그 의도가 우습게도 희수는 쿠퍼액을 뚝뚝 흘리며 앓을 뿐이다. “보지 만져주는 게 아니면 가지도 못해? 보지, 보지 했더니 진짜 보지 다 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