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심 | TIBIU
18+스승 따먹기
다섯심 · 架空历史 · 爱恨交织漫画连载검술과 화려한 외모로 유명한 마검사 디에테르. 모든 것이 완벽해 보이는 그의 단점은 엇나가버린 제자 바커뿐이다. 그에 짜증이 난 바커는 뒷골목 미친개라 불리는 만큼 제 스승을 욕보이기로 작정하는데…. * “…난 네 스승이고 보호자다! 애초에 사내새끼가… 역겹게….” 그러지 말아야 할 틈으로 침범한 손가락들이 안으로, 깊숙이 파고들었다. 안쪽을 무자비하게 후벼파고 긁다가도, 가위질하듯 손가락을 벌려 꾹꾹 눌렀다. 알지 못하는 이물감과 저릿함이 척추를 타고 올랐다. 자신이 뭐라 하는지 알지 못한 채, 디에테르가 흐느꼈다. “그…만….” 손아귀는 이제 허벅지를 우악스레 움켜쥐고 끌어당겼다. 바커는 디에테르와 똑똑히 눈 마주치며 몸을 붙였다. 흉흉히 선 성기가 기어이 좁은 구멍을 벌리고 박혀 들었다. “아… 욱… 아! 아악!” 굶주린 살덩어리가 거칠게 쑤셔박혔다. 힘으로 콱콱 틀어박힐 때마다 살아 꿈틀거리는 열기가 안으로, 안으로 밀려 들어왔다. 가장 깊숙한 곳까지 찔러 들어와, 죄다 부수고 녹이고 망가뜨리려는 것 같았다. 낯선 관통감과 고통, 저릿한 무력감이 배 속에서 꿈틀댔다. 정적 속에 헐떡임과 거친 숨소리가 울렸다. 턱밑까지 꼬챙이에 꿰인 압박감, 뒷구멍에 까슬한 음모가 닿는 느낌은 디에테르에게 까마득한 수렁처럼 느껴졌다. 범해졌다는 징그러운 감각이, 그제야 생생했다. 그와 동시에 바커도 비틀린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욕보이고, 더럽히고, 억지로 꺾어 부러뜨려, 마침내 손아귀에 스승을 움켜쥔 유쾌한 기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