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키지 | TIBIU

마차가 덜컹거리는 이유
밀키지 · 初恋 · 甜宠漫画连载유서 깊은 라인하르트 공작가의 별 볼일 없는 자식인 체이스. 그는 호위기사인 에단을 오랫동안 짝사랑하고 있었다. 그런데 단둘이 마차를 타고 가던 중, 그 마음이 들켜버리고 마는데…. * “아, 아읏. 에, 에단.” 간드러지는 신음이 시끄러운 빗소리에 섞였다. 힘줄이 바짝 선 팔이 가느다란 목에 둘러져 몸이 들뜨는 것을 방지하고, 근육이 오른 엉덩이는 겹친 하체를 쳐올리고 있었다. 뒤로는 좋아하는 사람, 앞으로는 가문의 마차. 이상한 조합에 자극을 받으며 체이스는 착실히 성감을 불렸다. 그렇게 저만의 열락에 빠져들 무렵 갑작스레 몸이 들렸다. “체이스 님.” 나직한 음성과 동시에 흰 액체가 뿜어졌다. 금빛 머리카락과 마른 몸이 잘게 떨리고 통통했던 페니스는 묽은 액체 대신 진득한 점액질을 토해냈다. 야한 도련님이 지쳤음을 알지만 안타깝게도 기사는 한참이었다. 젤리처럼 달라붙는 속살에 다시금 살덩이를 박아 넣었다. 외다리로 버티는 게 버거운지 얇은 허벅지가 오들오들 떨리고 에단은 장미 꽃잎 같은 살결을 지분대며 주인님을 번쩍 들었다. “하아. 씹. 주인님….” “어? 에단? 이거… 커… 커져!” 조여드는 속살을 억지로 헤치고 들어온 선단이 끝내 내벽의 가장 도톰한 부분을 찔렸다. 배 속에 불이 붙은 듯 체이스가 자지러지며 팔다리를 휘젓자 에단은 그가 떨어지지 않도록 꽉 껴안으며 성난 하체를 몇 번 더 짓쳤다. 이윽고, 품에 갇혀 있던 팔다리가 천천히 내려가고 이를 안고 있던 울룩불룩한 등 근육이 파도치듯 넘실대다 뚝 멈추었다. 무언가 내뿜어지는 소리와 함께 질척한 흰 액체가 에단의 허벅지를 타고 주르륵 흘러내렸다. 절정이었다.
18+산 호랑이 눈썹 찾기
밀키지 · 甜宠 · 架空历史漫画连载눈보라 치는 산속, 산의 주인인 금호는 쓰러져 있는 인간 희운을 줍게 된다. 어설픈 유혹에 넘어가 그와 교접하며 정기를 나눠주게 되는데…. 다음 날, 눈썹이 홀라당 사라졌다? 희운은 어째서 호랑이의 눈썹을 뽑아갔을까? * 품 안의 인간이 바싹 시들어가는 줄도 모르고 금호는 매섭게 안을 쳐댔다. “하윽, 으윽, 으윽, 호…랑님.” “진…희…운.” 한 글자 한 글자 꾹꾹 눌러 뱉은 글자, 이름 세 글자가 모두 불렸을 때 탄탄한 엉덩이가 쭈욱 치켜졌다. 두꺼운 허벅지는 팽팽하게 당기고, 턱에는 힘줄이 바짝 올랐다. 그렇게 얼마나 지났을까, 사리물은 잇새로 후욱후욱 거친 숨이 샜다. 좁은 방의 중앙, 고목처럼 우람하던 남자가 무릎을 꿇었다. “여기를 제일 좋아했지?” 금호는 희운의 허리를 가뿐히 들어 올렸다. 찌거억, 희뿌연 액체가 기둥을 타고 허벅지와 바닥을 적셨다. 어찌나 많이도 쌌는지 이불이 흡수하지 못하고 찰랑이는 웅덩이가 생겼다. 제 양물을 받아먹느라 벌어진 구멍을 감상했다. 복숭아처럼 발개진 엉덩이, 그 속에 감로수처럼 흐르는 정액이 자못 만족스러웠다. “윽, 으읏, 아아!” 금호는 희운을 다시금 허벅지에 앉혔다. 다시 보니 인간은 정말 작았다. 두 다리를 모두 합해도 제 허벅지의 반도 안 왔다. “너 살을 더 찌워야겠다. 나한테 잡아먹히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