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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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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에서의 설렘은 반드시 의심할 것
앵두 · 治愈 · 现代背景
漫画连载
퇴사 후 스페인으로 여행을 떠난 서현. 낯선 스페인을 돌아다니던 중, 고등학교 동창인 준호를 만났다. 여행길을 함께할수록 둘 사이에는 두근거리는 감정이 생기기 시작하는데…. * “아, 서현아… 나 지금 참고 있는데….” 준호가 급하다는 듯 입고 있던 블레이저와 하얀 티셔츠를 벗어 던졌다. “으응… 흣. 잠깐…!” 가슴을 삼킬 것처럼 입에 가득 담은 준호가 그대로 고개를 들어 서현을 올려다보았다. 가슴을 맛보게 허락해 달라는 강아지 같은 표정과는 상반되게 젖꼭지를 희롱하는 손가락만은 그대로였다. 허리를 타고 흐르는 오싹한 쾌감에 서현이 작게 준호의 머리카락을 쥐었다. 그러나 준호는 떨어질 생각을 하지 않고 한참을 통통한 가슴만 핥을 뿐이었다. 가쁘게 숨을 헐떡이며 신음을 참던 서현이 정신을 차린 것은 아래 속옷마저 벗겨질 때였다. 작은 천으로나마 다리 사이를 가리고 있던 것이 사라지니 부끄러움이 밀려 들었다. 그런 서현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준호는 그저 서현의 다리 사이를 보며 뜨거운 눈길을 보낼 뿐이었다. 매끈하게 뻗은 종아리, 그 위로 살짝 살집이 있는 부드러운 허벅지 사이의 둔덕을 가까이서 보고자 준호는 서현의 다리를 살짝 접어 앉힌 채 자리를 잡았다. “서현아, 여긴 이미 준비가 된 것 같은데?”
漫画
앵두 | TIBI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