챠달 | TIBIU

온에어: 나를 세우는 목소리
챠달 · 喜剧 · 日常漫画连载*본 작품엔 폭력, 서브공과의 위기, 강간 등의 자극적인 요소가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자기도모르게유혹수 #알고보니능력자수 #귀염수 #완벽주의자공 #새로운세계에눈떴공 #BLCD제작이힘들공 #현대물, #첫사랑, #미인공, #존댓말공, #강공, #무심공, #까칠공, #츤데레공, #짝사랑공, #순진공, #다정공, #상처공, #미인수, #적극수, #명랑수, #유혹수, #허당수, #능력수, #호구수 개소리 아니면 신음소리 중에 고른다면?! 성우가 되기 위해 집까지 나왔지만 5년 동안 맡은 역할이라곤 개밖에 없는 하루는 오랜 기다림 끝에 ‘사람’배역을 맡기로 됐으나 이미 다른 사람에게 줬다는 이야기를 듣고 폭발해 다니던 스튜디오를 그만둔다. 회의감이 들어 꿈을 포기해야 하나 싶지만 마지막으로 오디션을 보고 결과에 따라 결정하기로 한다. 아는 선배에게 부탁해 구한 시온 스튜디오 오디션, 하필 차비가 없어 지각한 하루에게 시온 스튜디오의 피디인 성기는 쌀쌀맞게 오디션은 이미 끝났다고 말하며 나가라고 한다. 하지만 마지막 기회를 놓칠 수 없는 하루는 결국 필살기(?)를 쓰고 마는데… [미리보기] 하루가 리얼딜도를 입에 넣고 빨아대며 신음했다. “우음, 하아, 하앙….” 그리고 언제 그랬냐는 듯 하루는 다시 해사한 얼굴로 돌아와 성기를 바라보았다. 하루의 기대 가득한 눈빛이 초롱초롱 빛났고, 성기는 팔짱을 낀 채 하루를 응시하기만 했다. 차분한 무표정으로 보였지만 성기는 어느새 입술 안을 잘근잘근 씹고 있었다. 아주 잠깐 보인 시범, 그 몇 초 동안, 좀 전 상상 속의 하루가 발가벗고 자신의 페니스를 빨던 모습을 그대로 보았기 때문이었다. 잠시 정적이 흐르고 성기가 심각한 얼굴로 입술을 씹다가 장비를 몇 번 빠르게 건드리더니 녹음실 문을 벌컥 열고 들어갔다. 그에 하루가 화들짝 놀라며 영문 모르는 얼굴로 점차 다가오는 성기를 물끄러미 올려다봤다. “제가 하겠습니다.” 성기가 박스를 뒤적거리더니 핑크딜도를 꺼내 들었다. 하루는 여전히 이해되지 않는 얼굴로 성기만 바라봤다. 성기가 하루의 옆에 앉았다. “호흡을 맞추기 어렵다는 거 충분히 이해하겠습니다. 그러니 이렇게 하죠. 제가 이 딜도로 오….” 핑크딜도가 오늘따라 더 강한 형광빛을 내뿜으며 성기의 눈을 부시게 했다. 성기가 한숨 고르고 말을 이었다. “제가 이 딜도로 오랄하는 효과음을 내겠습니다. 하루씨가 옆에서 신음 연기를 하면 제가 그에 맞추도록 하죠.” 핑크딜도를 쥐고 얘기하는 성기의 눈빛은 제법 비장했지만, 그와 달리 성기의 귀는 미친 듯이 달아올라 붉어지기 시작했다. 애써 담담한 척하려 해도 심장은 빠르게 뛰기 시작했고, 딜도를 쥔 손에는 힘이 꽈악 들어갔다. 이렇게까지 하고 싶진 않았는데, 하루가 신음하며 딜도를 오랄하는 것을 지켜보는 것보다는 훨씬 나을 것이었다. 아니, 덜 미칠 것이었다. “피디님이…직접 하신다고요?” 하루가 의문스러운 얼굴로 성기와 핑크딜도를 번갈아 봤다. 손이 바들바들 떨리는 것 같기도 하고, 귀는 핑크딜도만큼 발갛게 달아올라 목까지 번져가고 있었다. 김 피디님이 딜도를 오랄한다…저 단정한 입을 벌리고 입안에 딜도를 집어넣는다… 하루의 입가가 느릿하게 끌어올려 졌다. 그리고 연한 갈색의 눈동자는 장난기로 반짝 빛났다. “좋네요.” 하루의 대답이 끝나자마자 성기가 옆에 있던 노트북에 녹음장비를 연결하고 마이크를 하나 더 끌어와 제 앞에도 놓았다. 그동안 하루는 기대 가득한 눈으로 성기를 지켜보았다. 성기는 오랄이 뭐 얼마나 어렵겠냐는 생각이었다. 그냥 입안에 넣었다 뺐다만 하면 되는 거지. 그래, 그게 뭐라고 어려워. 하루가 오랄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보다야 백배 천배 나았다. 준비를 마친 성기가 결의에 찬 눈으로 하루를 쳐다봤고, 헤실헤실 웃고 있던 하루가 말했다. “정말 하실 수 있겠어요?” “오랄이야 간단하죠.” “예에? …정말이에요?” 성기가 어깨를 으쓱하며 큐 사인을 보냈고, 곧 헤드셋에서 유 선배의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