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션 | TIBIU

야외플에서 3번 살아남는 법
텐션 · 现代背景 · 短篇集漫画连载알바 첫날 출근하던 중, 지하철 화장실에 들린 도준. 자신의 옆에 선 남자의 몽둥이 사이즈를 보고 속으로 경악한다. “남의 좆을 뚫어지게 쳐다보길래. 부러워서 그런가 했지.” 잘생긴 얼굴로 상스러운 도발을 던지는 남자. 화장실에 이어 지하철 안에서까지 도준을 능욕하고. 그런데 알고 보니, 지하철 변태 새끼가 알바 사장님이었다고? 3일 동안 자신을 피하면 월급을 2배로 올려주겠다는 제안까지 하는데⋯. “대신 3일 다 피하지 못하면 넌 나한테 뒤를 따이는 거야.” * “적당히 좀 해⋯⋯.” 결국 한마디 했다. 제대로 듣기는 한 건지 남자의 끈적한 숨소리가 귓가에 선연했다. 뜨거운 숨이 귓불에 닿고 뺨에 닿고 고개를 돌리자 입술에도 닿아왔다. 남자의 입꼬리가 만족스럽게 말려 올라간다. 동시에 우리 둘 다 성기를 쥔 손에 속도가 붙었다. 물론 내 손은 남자가 원하는 대로 움직여질 뿐이었다. 그렇게 순식간에 절정에 치달았다. 나는 강하게 이를 사리물었다. 안 그러면 정말 지하철 변태남으로 찍혀서 평생을 숨어 살아야 할지도 몰랐다. 눈을 질끈 감고 몸을 부르르 떠는 순간 남자의 웃음기 어린 목소리가 들렸다 “하아⋯ 지하철 안에서 좆물 싸는 건 우리가 최초일 거야.” “⋯⋯.” “흥분되지 않아?”
그 NPC가 수상하다
텐션 · 现代背景 · 执着攻漫画连载가상현실 게임 [레전드 오브 더 월드]에 접속한 연우. 그는 전설급 아이템을 손에 넣기 위해 어렵게 얻은 정보를 따라 NPC 유건을 찾아간다. 하지만 막상 마주한 유건은 그리 만만한 상대가 아니었는데⋯⋯. “근데 어쩌지. 조건이 바뀌었는데.” “바뀌었다고요?” “어, 푸른 늑대 꼬리 5,000개로.” “예?!” “혹시 모르지, 기분 좋아지면 그냥 줄지도. 좆물 나올 때까지 열심히 빨아봐.” “자, 잠깐만요. 여기서요?” 결국 그의 제안에 발을 들이는 연우. 연우는 과연 무사히 전설급 아이템을 손에 넣을 수 있을까? * “정신 좀 차려봐, 벌써 이러면 곤란한데.” “하응⋯⋯.” 나는 이미 어떤 말도 귀에 들어오지 않았다. 몽롱한 정신에 앞섶을 본능적으로 비벼대며 쾌락을 찾아 허덕거렸다. 반쯤 풀린 눈은 초점 없이 먼 곳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었다. “알아서 잘 움직이네.” 기특하다는 듯 유건이 같이 허리를 움직이는 순간, 자극이 배가 되면서 눈앞에 불꽃이 튀었다. 사정감이 순식간에 치달아 숨을 짧게 들이켰다. “힉! 싸, 쌀 것 같⋯⋯.” “하, 벌써?” 유건은 소리 내 웃으며 손가락으로 바지를 들춰보았다. 이미 한계치까지 발기한 좆이 정액을 울컥울컥 토해내고 있었다. 그 음란한 광경에 유건은 기가 찬다는 듯 헛웃음을 뱉어냈다. “진짜네. 존나 야하다,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