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든 | TIBIU

넌 나만의 것
로이든 · 校园 · 现代背景漫画连载집 앞에 버려진 민트초코 아이스크림 껍데기를 치우는 게 일상이 된 지후. 술에 만취한 어느 날, 남자에게 덮쳐졌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다시는 그를 볼 일 없을 거라 생각하며 수치스러운 마음을 달래지만, 다음 날부터 모든 강의 시간마다 그 남자, 이권과 마주치게 된다. 왜 자꾸 마주치냐는 물음에 이제야 내가 눈에 들어오냐며 비웃는 이권. 얼마 후 지후는 ‘민초 사건’(?)의 범인 또한 이권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 “아…… 이거? 이제야 눈치챈 거야? 이거. 힌트 준 건데. 이 집 주인 내 거라고. 서운하네. 이제야 눈치채고.” * “어이쿠. 우리 자기. 벌써부터 이렇게 흐물거리면 안 되지. 이제 시작인데.” 이권이 웃으며 그를 침대로 옮겼다. 반쯤 눈이 풀린 채로 지후가 그를 멍하게 바라보자 그는 지후의 옷을 마저 다 벗겨냈다. 빨간 입술부터 시작해서 잘근잘근 씹고 깨물며 온몸을 잇자국으로 채우기 시작했다. “앗, 아앗. 아파.” 어디서 준비했는지, 정체 모를 로션을 쭉 짜낸 이권은 지후의 엉덩이 속 가장 깊은 곳에 손가락을 넣어 부벼대기 시작했다. 아직도 빨갛게 부은 그곳은 이권의 손가락 하나도 버거워했다. “하……지마……. 나쁜…… 새끼…….” 이권이 씩 웃으며 말했다. “자기야. 내가 말했지. 이제 평생 여기로만 가게 될 거라고. 빨리 포기하는 게 좋을 거야.” (중략) “하, 하지 말라고. 미, 미친 자식아.” 몸을 돌려 엉금엉금 도망가려고 하자, 이권은 지후의 다리를 잡아 아래로 끌어내리고는 자신의 아래로 위치 시켜놨다. 한쪽 다리를 자신의 다리로 누르고, 한쪽 다리는 자신의 어깨로 넘겨 팔로 고정시킨 뒤, 자신의 페니스를 지후의 붉고 부은 에널에 조준시켜 넣기 시작했다. “아흣.” 몸이 반으로 쪼개지는 고통과 쩌억거리며 좁은 내부가 벌어지는 느낌이 익숙해지지 않아 지후는 몸부림쳤다. 지후는 아픔에 눈물, 콧물이 나와 미칠 것 같은데 이권은 달랐다. “아 진짜…… 좋아죽을 것 같다. 너 진짜 맛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