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도미 | TIBIU
멜펑션(malfunction)
미도미 · 现代背景 · 初恋漫画连载※본 작품은 실재하는 인물, 지명, 단체, 배경, 사건과 관련이 없는 가상의 공간을 배경으로 하며, 실제 법 집행 환경과 다를 수 있습니다. ※본 작품은 강압적인 성행위, 인물에 대한 가스라이팅 및 정신적 학대 등 트라우마를 유발할 수 있는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구매에 유의해 주시길 바랍니다. 작가는 상기 명시된 요소를 옹호 혹은 지지하지 않습니다. 모종의 사건으로 형질자들을 혐오하게 되어 페로몬을 해소하지 못하는 오메가, 제인 그레이스. 그런 그의 페로몬을 해소해 주기 위해 그레이스가에서는 알파 사용인 센을 고용한다. 그러나 이 알파, 겉으로는 성실하게 모시는 척하지만, 어딘가 음흉하고 수상해 보인다. "양파를 남기셨어요. 전부, 남기지 말고 드세요." "입술 깨물지 마세요. 미워 보입니다." 듣기 싫은 잔소리로도 모자라서, "그럼 나랑 같이 가. 내가 모르는 네 사생활을 존중해 달라는 말은 꺼내지도 말고." "제인이 모르는 제 사생활을 존중해 주세요." "야!" 조금도 져주지 않고 따박따박 따라붙는 말대꾸까지. 그러나 가장 짜증 나는 건, 그런 알파가 점점 싫지 않은 자신이다. 그중에서도 최악인 것을 꼽자면, "그딴 건 섹스 아닌데…." "아으으… 응, 흑… 으으!" "이렇게, 스스로, 박아 달라고 벌려야 섹스인 거예요. 아셨죠?" 그와의 섹스가 제 트라우마를 덮을 정도로 달콤하다는 것. 태어나 처음으로 맹목적인 마음을 손에 넣게 된 제인은 행복했다. 센이 제 옆에 머무르는 이유를 알기 전까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