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아르 | TIBIU
타임 래그(Time lag)
뿌아르 · 校园 · 现代背景漫画连载미인공, 수한정다정공, 울보공, 집착공, 재벌공, 개아가공, 복흑/계략공, 연하공, 후회공, 존댓말공, 내숭공, 애정결핍공, 평범수, 연상수, 상처수, 회귀수, 후반도망수, 정이많수, 뒤통수맞수, 대학생, 약피폐물, 애증, 평행우주, 동거/배우자 ※ 본 도서에는 감금, 가스라이팅 등의 폭력적인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 본 도서는 평행우주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회귀물이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8년을 사귀었다. 기나긴 연애 끝에 성운에게 남은 건 무심해진 연인과 넘쳐나는 배신의 정황이었고…. 비참한 삶에 절망한 성운은 8년 전 과거로 회귀해 눈을 뜬다. 그것도 태윤과 사귄 지 딱 100일 되는 시점으로. “헤어지자.” 어차피 없는 미래. 과거부터 바로잡기 위해 태윤에게 이별을 고했다. “제가 더 잘할게요, 선배.” 그런데, 8년 전의 태윤과 헤어지는 일이 영 쉽지가 않다. 앞으로 어떡해야 하지? *** “이상해요. 선배가, 너무 변한 것 같아요. 제가 알던, 선배가 아닌 것 같아서, 무서워요…….” 태윤이 흐느끼며 성운을 붙들었다. 사위가 고요해졌다. 성운은 태윤을 밀어내야 한다는 것도 잊고 까맣게 젖어 드는 바닥을 응시했다. “선배, 성운 선배.” 건물 주변으로 빽빽하게 들어선 우거진 나무들의 녹음이 푸르게 빛났다. 그 중심에 태윤이 있었다. 마치 시간이 멈춘 것 같은 착각이 들었다. “저 버리지, 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