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히희 | TIBIU
18+절벽 위 꽃들이 나를 너무 좋아해
이히희 · 浪漫奇幻 · 甜宠漫画连载* 본 작품에는 남성의 모유플 장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평범하게 여성의 권력이 남성의 권력보다 큰 세상, 아카데미 재학생 에이린 랭커스터에게 ‘절벽 위 꽃’이라 불리는 아름다운 두 남자가 흥미로운 제안을 해왔다. 첫 번째 꽃, 세드릭 아이반. 그는 햇살 같은 얼굴로 황당한 제안을 건넸다. “그러니까, 있잖아요……. 갑자기 이런 말 해서 미안한데.” “별로 안 미안해해도 돼, 세드릭 아이반. 그래서 부탁할 게 뭔데?” “세드릭이라고 편하게 불러줘도 돼요. 그러니까, 그게.” 어렵사리 말을 꺼낸 세드릭은 입을 열었다 다물었다, 손거스러미를 뜯었다 말았다, 한숨을 쉬었다 말았다, 고개를 아래로 내리고 시선을 깔았다 말았다 하더니 문득 고개를 들고 눈을 맞춰왔다. 살짝 불그스름한 광대와 목울대로 꿀떡 넘어가는 타액이 그가 얼마나 긴장했는지 말해주고 있었다. “그, 음, 그. 동정… 떼줄 수 있어요?” 당황해서 놀라는 찰나, 또 다른 남자가 등장해 혼란을 가중했다. 두 번째 꽃, 카일러스 글렌. 까칠하게 세드릭과 에이린 사이에 끼어들어 더욱 놀랄 말을 한다. “왜. 말을 못 알아듣겠나? 나랑 에이린이랑 잘 거니까 넌 꺼지라고.” “지금 말하면 되잖아. 에이린, 나랑 자자. 내 동정 가져가 주라. 그, 음, 나도. 맞아! 윈터하트 나갈 거라서 해야 한단 말이야. 하고 싶은 사람 없었는데 너는 괜찮아. 너라면, 응. 괜찮아.” 어떻게 하지? 고민하다가, 결국 두 남자와 같이 자기로 했다. 벗겨본 두 사람의 자지는 발군이었다. 에이린이 본 것 중에서도, 아니 친구들을 전부 불러 모아 확인시켜 봐도 모두의 손에 꼽을 수 있을 정도로 특등품이라고 확신할 수 있었다. 얼굴만큼 먹음직한 두 사람의 자지를 보니까 가벼운 마음으로 그들과 자려고 했던 에이린으로서도 고민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으음. 누구 먼저 먹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