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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화입마 | TIBI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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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화입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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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진짜 오빠라면 괜찮으니까!
주화입마 · 现代背景 · 短篇集
漫画连载
*본 도서에는 강압적인 관계, 더티 토크, 유사 근친 및 불편한 표현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소재가 등장합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세상이 망했다. 핵전쟁이 벌어져 아포칼립스가 되어버린 세계. 다행히 특수부대 출신인 오빠 하경이 함께 있어 나름 괜찮았지만. 하루가 멀다하고 좆의 숙주들에게 정조가 위협당하는 상황. 어차피 언젠가 누군가에게 잃을 거라면…. 해연은 자신의 소중한 사람에게 건네주기로 마음먹었다. * “오빠.” “…….” “나 넣고 싶어.” 해연이 입술을 혀로 축이며 막 지퍼를 붙잡았을 때였다. 툭! 이마에 충격을 느낀 해연이 불시에 눈을 크게 떴다. 눈앞에 그녀를 노려보는 하경의 얼굴이 있었다. 그 만 해. 으르렁거리는 그 얼굴에서 의지는 매우 확고하게 전달됐다. 적당히 까불라는 뜻이었다. 여기까지가 선이라며, 매우 친절하게 경고까지 나서서 해주고 있었다. (중략) “있지, 하경 오빠.” 하경은 꼴초다. 따지자면 이건 그녀의 승부수였다. 샐쭉 웃은 해연이 말했다. “이 담배 줄게. 나랑 섹스하자.” “…….” “나 처녀 딱지 진짜 떼고 싶어. 되도록 안전하게. 응?” 평소라면 반응도 안 했을 헛소리였다. 그런데 이제껏 돌부처 같았던 하경의 반응이 좀 달랐다. “그래. 하자.” 피식, 하경이 작게 실소했다 “뭐 해? 서 있지 말고 올라와.” 하경이 양팔로 옷을 젖혀 벗으며 고개를 까닥했다. “섹스하자며.” 남자는 침대 위에서 그의 여동생을 부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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